뉴턴 (118.♡.7.236)
2024년 9월 8일 PM 09:42 · 수정됨(09. 12. 20:31)
컨디션에 따라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는게 있어서,
안과에 갔더니 노안이 왔고 난시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력 측정하고 안경점 가서 노안 안경 하나, 난시 안경 하나 구매를 했는데요.
평생 처음 써보는 안경이다 보니,
쓰면 선명하게 세상이 보이기는 하는데,
걷거나 눈을 돌리면 부유감이나 굴절감이 있어서 조금 어질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서류작업 할 때나,
운전이나 영화 볼 때 번갈아 썼다 벗었다 하는데요.
평소 안경 쓰고 다니시는 분들은 안어지러운가 싶기도 하고,
안경점에서는 노안 안경은 렌즈를 크게 만들 수 없다 하시는데,
역시 작고 동그랗게 만들어야 그나마 굴절감이 덜하려나요?
눈이 나빠져 안경을 쓰는건데,
안경 쓰면 또 더 나빠지는건 아닌지,
그런것도 걱정이 됩니다.
답이 있을까요?
왜 자동 초점 안경은 없는지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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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일러
24.09.08 · 108.♡.52.57
- 잘
잘놀아보자
→ 타일러
24.09.09 · 106.♡.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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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일러
→ 잘놀아보자
24.09.09 · 160.♡.37.84
전 두번째 맞춘 건 거의 5배에 가까운 값을 줬습니다, ㅠㅠ.
그리고, 얼마전에 단초점도 하나 사서
- 밖에서 움직이면서 뭘 보면서 해야 할 때, 앉아서 여기 저기 많이 초점을 바꿔야 할 때: 다초점
- 앉아서 편하게 보면서 안경을 벗고 쓰고 가능할 때: 단초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드니까 정말 여기저기 돈 나가는 게 많아 지네요, ㅠㅠ. - 하
하늘빛
24.09.09 · 121.♡.203.152
저는 복수의 안과가 다초점은 쓰지 말라더군요. 안경점하는 친한 후배도.. 그래서 운전 및 극장용(난시용) 하나랑 독서용 돋보기 따로 맞추고 둘 다 가지고 다닙니다.. ㅠ.ㅠ -
돈돈쥬앙
24.09.09 · 211.♡.39.9
폰 글씨가 안보여 안경점 갔더니 시력검사하니 1.2 1.5
노안이라고 돋보기 맞추었어요
근데 돋보기쓰기전엔 미간 찌푸리면 그나마 폰 글씨가 보였는데 돋보기 써버릇 했더니 미간주름써도 안보여졌어요.
미간주름 때문에(두통동반) 어쩔 수 없이 돋보기 쓰는데 확실한 진단을 위해 안과가보려구요 - 잘
잘놀아보자
→ 돈쥬앙
24.09.09 · 106.♡.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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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쥬앙
→ 잘놀아보자
24.09.09 · 220.♡.242.10
잚지만? 수술해야 하나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크크리안
24.09.09 · 58.♡.210.7
돋보기 안경은 제일 싼걸로 10개 정도 사두고 쓰고 있습니다.
2년 지나면 다 잃어버려서 또 삽니다 ㅎㅎㅎㅎ - 잘
잘놀아보자
→ 크리안
24.09.09 · 106.♡.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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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쥬앙
→ 크리안
24.09.09 · 220.♡.242.10
다이소에서 써보고 맞는거 1개 사서 사용중입니다. 소지한 돋보기가 3개인데 특이사항?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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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용 안경이라 하심 누진 다초점 안경일 거 같은데 활동용으로 쓰시려면 같은 초점인 영역이 수평적으로 넓은 렌즈를 써야 어지러움이 없습니다. 보통 처음 노안용 안경을 맞추러 가는 경우는 가격이 좀 해서 안경사들이 적당히 싼 걸 추천하는데 동일 초점이 좁은 렌즈는 앉아 있을 때에만 써야지 일반적인 활동을 할 때에는 안 맞습니다. 이런 렌즈는 주변의 형체가 조금 어그러져 보입니다.
제가 그래서 안경을 두번 맞췄는데요, ㅠㅠ. 두번째에 만들 때에는 다른 안경점에 가서 처음에 맞춘 다초점 안경의 불편함을 얘기 했더니 맞게 추천을 해주었는데, 대신 돈 좀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자알 보입니다. 활동하는데에 좀 불편함은 있지만 쓰고 다닐만은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안씁니다, ^^. 앞에 가까이 있는 게 안 보일뿐이지 좀 떨어지면 잘 보여서 평소 땐 거의 안쓰다가 서류같은 걸 보면서 일을 해야 할 때는 쓰고 다니는데 역시 돈이 최곱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