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파일히스토리에 소스 폴더를 추가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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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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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컴퓨터를 세팅하고 있습니다.
맥의 타임머신과 비슷한 백업기능이 파일히스토리라고 알고 있는데요.
윈도우11에서는 내가 원하는 폴더를 백업 소스로 추가하는게 메뉴에 없는 것 같습니다.
즉 윈도우가 딱 정해놓은 폴더들만 백업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습니까? 윈도우10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 폴더들을 드라이브의 최상위 폴더로 만들어 관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렇다면 윈도우11에서 맥의 타임머신처럼 데이터까지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러브안님의 댓글의 댓글
@러브안님에게 답글
추가적인 방법은 이미지백업, 백업 솔루션, 클라우드(원드라이버) 서비스 이용등이 있다네요.. 별 도움이 안될 듯합니다..
데굴대굴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설정된 폴더만 제공합니다만....
추가 옵션 표시 -> 라이브러리에 포함하면 대상에 올라옵니다.
추가 옵션 표시 -> 라이브러리에 포함하면 대상에 올라옵니다.
러브안님의 댓글
윈도우 11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백업 기능으로, 파일 히스토리는 타임머신과 유사한 방식으로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합니다.
사용 방법:
[설정] > [백업]으로 이동합니다.
'파일 히스토리'를 설정하여 외부 저장 장치(외장 하드 드라이브 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파일 히스토리가 지정한 폴더(문서, 사진, 비디오 등)의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하고, 일정 기간 동안 파일의 이전 버전을 보관합니다.
한계점: 파일 히스토리는 시스템 전체가 아닌, 개인 파일(문서, 사진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시스템 파일을 포함한 전체 백업을 원한다면 아래 방법을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해보지 않았지만 chatGPT가 이렇게 해 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