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고등어 (250.♡.213.194)
2024년 10월 11일 PM 12:44 · 수정됨(10. 12. 00:18)
현재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젊지만 정수리 쪽에 점점 차가워지는게 느껴져(...) 도포형 미녹시딜을 하루 한 번 정도 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 미용실에서도 아직 탈모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본래 모발이 가는 편이고 유전 불안감(아빠...) 때문에 선제적으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다만 약을 먹다가 끊으면 더 빠진단 이야기도 있고, 각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는 터라 걱정이 앞섭니다.
일단 성지 병원을 예약해두긴 했는데 고민이 앞섭니다.
선제적으로 먹는 것은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 아니면 먹어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선택일까요?
일전에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복용 때는 아무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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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4.10.11 · 218.♡.2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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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르웨이고등어
→ 산다는건 작성자
24.10.11 · 250.♡.213.194
선제적으로 약을 드시는 분들이 꽤 있나보군요. 저도 일전에 아보다트 복용 때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고(일반적으로 아보다트가 피나보다 부작용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 복용을 도전해보려 합니다.
성지 병원은 바로 처방전만 발급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진료도 볼 수는 있는걸까요? -
산산다는건
→ 노르웨이고등어
24.10.11 · 218.♡.216.130
그건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성지라고 불리는 곳은 지역상 못 가고 그냥 저희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피부과를 갔었거든요. 아 참고로 아래 댓글 내용에 덧붙이자면 저도 인도 직구로 먹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저렴해졌다고 해도 인도 카피약보다는 비싸더군요. -
LLazyFather
24.10.11 · 210.♡.46.36
제 경우랑 아주 비슷하네요.
아직 탈모는 없으나,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져서...이게 더 진행되면 탈모시작된다고 해서 미리 시작했습니다. 아버님 유전자도 검증된 유전자구요.. ㅠ.ㅠ
2년째 먹고 있는데, 확실히 머리카락이 좀 굵어진 느낌입니다. 단골 미장원에서도 항상 감탄하더군요. 확실히 머리카락 굵기가 생겨서 머리가 풍성해졌다고....
어차피 계속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미리 시작하세요.
전 일단은 비용부담때문에 인도 카피약 직구해서 먹고있습니다. -
노노르웨이고등어
→ LazyFather 작성자
24.10.11 · 250.♡.213.194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런데 성지 병원보다 직구가 더 저렴한가보죠? -
LLazyFather
→ 노르웨이고등어
24.10.11 · 210.♡.46.36
현재로서는 많이 저렴합니다....반값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구구마적
→ 노르웨이고등어
24.10.11 · 58.♡.63.233
일단 근처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고 약처방 받아보세요
이때 기간은 1-2개월정도로 처방 받으시고 부족용은 없는지 머리카락 빠지는게 줄어들었는지 확인후 성지나 직구로 구매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노노르웨이고등어
→ 구마적 작성자
24.10.11 · 211.♡.183.230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단건 두피 촬영 같은걸 말씀하시는걸까요? -
구구마적
→ 노르웨이고등어
24.10.11 · 58.♡.63.233
네...저도 2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성지에서 약 사서 복용중입니다.
병원 가면 지금 두피상태 머리카락 상태등등 탈모 진행 상태등등 알려주면서 약 처방해줄껍니다 이약으로 1-2개월 드셔보시고 부작용이나 머리카락이 안빠지는지 확인후 성지나 해외에서 똑같은 약으로 구하시면 됩니다.
동내 병원이라 약값이나 검사비 좀 나오겠지만 안전빵으로 가신다고 생각하시고 가까운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
노노르웨이고등어
→ 구마적 작성자
24.10.12 · 211.♡.183.230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천하시는 병원의 종류가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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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흔히들 들리는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중 4일 정도 1시간 정도 웨이트를 하는데 그로 인한 영향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여튼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모르고 지내는 중입니다. 물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자녀 계획은 없다 보니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무엇보다도 병원 방문이 최우선입니다. 후에 예방을 위한 복용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