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니파 (116.♡.6.99)
2024년 12월 12일 PM 07:48 · 수정됨(12. 14. 09:13)
조회 381 공감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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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24.12.12 · 39.♡.223.199
- 달
달래99
→ LV426
24.12.13 · 211.♡.68.147
너무너무 멀면 그 크기나 밝기 차이라는게 의미가 없어지지는 않는지요? -
LLV426
→ 달래99
24.12.13 · 39.♡.223.199
애초에 행성은 보이지 않을 정도란 겁니다. 항성은 우리 맨눈로도 많이 보이지만, 태양계 행성 말고는 거대 망원경으로 안 보입니다. -
널널문자
24.12.12 · 114.♡.161.84
태양계의 행성을 제외한 다른 모든 행성들은 망원경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몇광년 떨어진 행성을 찾았다는 기사가 많은데요,
그 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보고 관측한게 아닙니다.
멀리 있는 행성이 중심의 항성을 공전할때 지구와 항성 사이에 위치하게 되면
항성의 빛을 가리기 때문에 항성의 밝기가 아주 조금 변하게 되는데
그 변화의 양과 주기를 측정해서 행성의 크기와 공전주기를 찾는겁니다.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한 모든 별은 태양계의 행성을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제외하면 모두 항성입니다. -
Ppleasevan
→ 널문자
24.12.13 · 211.♡.15.95
유튜브를 좀 보다보니까 심지어 그런 상황에서 지구로 도달하는 빛의 파장?을 분석해서 그 행성의 대기성분까지 분석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
PPlayonly
24.12.13 · 106.♡.146.19
지구에서 육안으로는 목성까지가 관측 가능한 행성의 마지노선입니다.
관측장비를 사용하더라도 명왕성조차 관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빛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양계 내의 행성조차도 관측하기가 어려우니 다른 별, 다른 은하의 행성은 직접적인 관측보다는 다양한 직/간접적인 증거를 수집하여 모아내는 식으로 관측합니다.
일례로, 인간이 발견한 가장 멀리 있는 행성인 스윕스-4와 11은 지구로부터 2만7710광년 떨어져 있는데
행성이 공전할때마다 항성의 빛을 가리는 현상과 중력을 계산하여 존재를 알아내었습니다.
대부분 인간이 발견한 외계의 행성은 이것보다 훨씬 가까이 있습니다.
즉, 어지간히 가까이 있는 천체가 아닌 이상 빛나면 전부 항성이고, 행성은 존재를 인식하는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하여 밝기 차이 때문에 행성인지 항성인지 오인할 가능성은 극히 적습니다. 일단 보이면 항성일테니까요. -
고고약상자
24.12.14 · 107.♡.144.11
행성은 이 단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하늘에서 떠돌아 다니는 별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하늘의 별은 북극성을 기준으로 모두 일정하게 동심원을 그리면서 원주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별자리가 바뀌지 않죠.
하지만 행성은 지구의 공전에 따라서 하늘에서 별의 위치가 바뀌면서 일정하지 않게 역주행하기도 하고,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행성 (Planet, 방랑자라는 뜻)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는 원주운동을 하지 않고, 위치가 늘 바뀌는 별을 행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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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밝기 차이가 너무 커서 착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행성은 발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결론: 착각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