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치료 하신분께 질문 드립니다.
I

Lv.1 icham (222.♡.73.182)

2025년 7월 2일 PM 02:51 · 수정됨(07. 17. 11:47)

조회 480 공감 0

3주정도 전부터 갑자기 왼쪽 어깨가 아프더니, 팔을 뒤로 하기가 어렵고, 옷을 벗기가 힘들더라고요.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라고 합니다.


치료로는 지금 어깨에 무슨 주사를 맞고 있는데 총 5번 정도 통원을 했고 5번 맞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증상이 크게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예전에 오른쪽 어께도 오십견 진단을 받은적이 있긴 한데 그때는 세번 주사 맞고 감쪽같이 나았거든요.

이번에는 도저히 나아지질 않아서,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어느정도의 치료시간이 걸렸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어깨도 어깨지만 이거 팔하고 손이 시린 느낌 때문에 죽겠네요 ㅠ.ㅠ

댓글 (24)

  • 이상한세상

    이상한세상 Lv.1

    25.07.02 · 1.♡.157.8

    제가 오십견 양팔에 격어본 사람으로써 아주 심하지 않은 이상.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병원에서 때 되면 어떻게 스트레칭 하라는 것뿐. 그냥 경과만 봅니다.
    더이상 오지 말라고 할 때까지 6개월 걸렸습니다.

    주사 놔주는 것도 통증 있다고 하니 그냥 통증 완화 해주는 주사일뿐 치료에는 효과 없다고 합니다.(비급여 주사)
  • I

    icham Lv.1 → 이상한세상 작성자

    25.07.02 · 222.♡.73.182

    헙. 이상한세상님 6개월이면 엄청 오래 걸리셨네요;;
    이게 잘때도 두번정도는 깰정도로 통증이 좀 있던데.. 그걸 견디신 건가요? ㅠ.ㅠ
    저도 이게 병원 가서 주사 맞을때마다 거의 6~7만원이 나가니까 그만 가고 싶긴 한데, 또 주사 맞으면 한 이틀은 통증이 없으니 ...
    시간이 해결해 준다면..일단 참아 볼까 싶긴 하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아.. 6개월 너무 암담한데요 흑흑...
  • 널문자

    널문자 Lv.1 → 이상한세상

    25.07.02 · 121.♡.140.136

    정답입니다.

    저도 양쪽 모두 오십견이 왔었고,
    비급여 주사나 체외 충격파 등등 몇몇 치료를 받아봤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꾸준히 스트레칭 하시면 통증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다만, 그 이후 어께가 움직이는 자유도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ㅠㅠ

    저는 통증이 아주 심하지는 않았고, 1년 정도 걸리긴 했습니다.

    잘때 통증은 수면 자세를 바꾸면 없어집니다.
    한쪽으로 돌아 눕는 습관이시면 반대로 돌아 누워 보세요..
  • I

    icham Lv.1 → 널문자 작성자

    25.07.02 · 222.♡.73.182

    널문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1년이라니... 우울하네요..
    그래도 뭐 죽는병은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 Junppa

    Junppa Lv.1

    25.07.02 · 222.♡.27.239

    제 경우에도.. 처음 한쪽 어깨가 아팠을 때, 병원에서 추천하는 모든 치료는 다 받았습니다. 프롤로 주사,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그렇게 1년 치료받으니 괜찮아졌었고..
    다시 반대편 어깨가 아팠을 때는.. 마침 잘 치료해주던 물리치료사가 이직하는 바람에 마땅한 병원 찾다가 포기하고 버텼는데.. 1년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그런거였나 싶었습니다.
  • I

    icham Lv.1 → Junppa 작성자

    25.07.02 · 222.♡.73.182

    이게 금방 낫는 질병이 아니었네요...
    1년동안 주사를 맞는건 아무래도 아닌것 같고 저도 그냥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참고 지내봐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Junppa님.
    뭔가 질문글을 올려서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암담함도 함께 오네요 ㅠ.ㅠ
  • 가끔하늘을보자 Lv.1

    25.07.02 · 220.♡.136.229

    저도 왼쪽이 오십견인데 1년 넘었습니다 ㅠ_ㅠ 가장 힘든것은 콘서트때 응원봉을 흔들기가 힘들다는것입니다 =_=;;
  • I

    icham Lv.1 → 가끔하늘을보자 작성자

    25.07.02 · 222.♡.73.182

    세상에 1년요?...
    저기 그럼 1년동안 옷벗기도 힘든 그상태가 유지(?)되고 있는건가요?.
    저는 열중쉬어가 안되서 입는건 어케 입겠는데 윗옷을 벗을때 넘 힘들어요;;
    혹시 가끔하늘을보자님도 그럼 병원 안다니고 계신거에요?
  • 가끔하늘을보자 Lv.1 → icham

    25.07.02 · 220.♡.136.229

    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거의 비스무리 해서 지금은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위에 분들 처럼 특정 각도 / 그리고 가동범위도 줄어들었습니다. 그 이상 움직이면 아프네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7.02 · 223.♡.87.123

    저도 오십견이라고 해서 주사 맞고 도수치료 했는데요..
    저는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행봉에서 위아래로 팔을 굽혔다 피면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니 괜찮아 지더군요@@
    어깨가 아팠는데 초 1 딸래미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거 하고 나더니 좋아지더군요
    첨에는 3개도 못했는데 지금은 10개 넘게는 합니다... ^^;;;
    그래서 딸래미랑 놀이터 갈때마다 평행봉에서 운동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처음에 팔도 안올라가고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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