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in 폴란드 out 일정은 별로일까요?
갈
갈색눈 (220.♡.192.165)
2025년 7월 29일 PM 11:15 · 수정됨(07. 31. 12:59)
조회 452 공감 0
내년 4월 26일에 런던 마라톤 참가해야해서
22일에 런던 도착해서 27일에 폴란드로 가서 3일 정도 관광(아우슈비츠 가보고싶어요)하고 귀국하려는데
어떨까요? 유럽은 처음이에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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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로도사
25.07.30 · 58.♡.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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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색눈
→ 가로도사 작성자
25.07.30 · 39.♡.231.61
그런 마일리지는 없구 이티하드나 sas 경유편 이용해서 갈것 같습니다. 제일 싸더라구요.
마라톤은 뭐.. 한번 해보긴해서 어떻게든 되겠죠 ㅋ.. 단지 처음 가보는 유럽이기도 하고 뚜벅이라 잘 다닐지;
아우슈비츠는 인생 영화가 쉰들러 리스트, 피아니스트기도 하고 2차세계대전사에 관심이 많아서 들러보구 싶어요. 혼자 갈때 아니면 못갈거 같더라구요 -
하하드리셋
25.07.30 · 223.♡.75.167
아우슈비츠 가봤는데요...크라카우에서 차로 1.5시간정도 떨어져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렌트해서 갔었고요...소금광산도 유명하니 가보세요 ^^
런던에서 크라카우 비행편이 있으면 그거 이용하심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인천-프랑크푸르트-크라카우 였는데
프랑크푸르트 - 크라카우는 루프트한자 이용했습니다.
유럽내이니 비행기 아마 많이 있을거 같습니당 -
갈갈색눈
→ 하드리셋 작성자
25.07.30 · 39.♡.231.20
감사합니다! 소금광산도 꼭 가보고싶더라구요 ㅎㅎ 몇군데만 돌고 맛있는거나 먹고 돌아오려구요~ 감사합니다! -
하하드리셋
→ 갈색눈
25.07.30 · 223.♡.75.167
접시도 사오세요 ㅎㅎ 폴란드 접시 꽤 이뻐요 ^^
그리고 체스도 유명해서 체스판 구경도 해보세요 ^^
우리나라 만두?비슷한거 있는데 그것도 맛있습니당~ -
갈갈색눈
→ 하드리셋 작성자
25.07.30 · 39.♡.231.20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별별멍
25.07.30 · 211.♡.188.41
LHR-WAW 경우는 BA 영국항공, LO LOT항공 직항이 있는것 같네요. 전 유럽 LCC 비추 합니다.
각종 기괴한 스트레스요소가 많아서 십만원 더 내고 일반캐리어 타는게 좋습니다.
KRK는 대강 보니 안보이네요. LCC만 가득하고요. -
갈갈색눈
→ 별멍 작성자
25.07.30 · 203.♡.8.208
기괴한 스트레스라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캐리어 무게나 사이즈 태클은 애교 수준일까요? -
별별멍
→ 갈색눈
25.07.30 · 211.♡.188.41
그것들은 규정지키면 문제가 안되는데
항공이란게 각종 특이사항이 발생할때가 꽤 잦습니다 지연, 취소, 등등등
LCC는 아무것도 대응이 안 된다 보면 됩니다. FSC도 대응이 안되는 수준일때가 많지만 LCC는 아예 답이없어요.
fsc는 문제 발생 시 적어도 대응은 해 주죠 예를 들어 회사귀책으로 환승이 말리면 다음편으로 확보를 해주거나, 공항대기 걸어주는 시늉이라도 하죠. 어찌됐건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해주긴 합니다. 물론 늦게 도착이지만요. lcc는 취소 통보라도 해주면 다행 수준입니다. 물론 위약금없이 환불은 해 주죠. 하지만 아무소용없는게, 거기 타는 백명 다 환불됐으니 대체편 레이트는 이미 하늘을 찍었죠. 표 구하는게 가능하기만 해도 감지덕지...
유럽사람들도 비즈니스맨들은 lcc가급적 피합니다. 일정 어그러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회사들도 비용 더 내고 fsc부킹해주는 이유가 있죠.
비록 비즈니스용도로 타는건 아니지만, 짧은 여행이면 사실 비즈니스보다 더중요하죠 일정이 짧으니까요. ㅋㅋ -
EEcridor
25.07.30 · 223.♡.147.178
폴란드에 관심 있으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보통 유럽 처음이시면 유로스타 타고 프랑스 오셔서 아웃하시죠. 폴란드 항공으로 귀국하시려고 알아보시는 거면 헝가리 부다페스트도 괜찮습니다. 폴란드보다 음식이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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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하시고 여행을 하실 수 있을까요?
(ㅋㅋㅋ 마라톤 알못입니다)
런던-폴란드 구간은 저가항공 끊으시면 되구요.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장소 자체는 별 감흥 없었으나,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면 제겐 꽤나 큰 경험이었습니다.(저는 폴란드를 렌트카로 돌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