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레이오버 관해 질문 드립니다.
빅
빅머니 (61.♡.186.175)
2025년 9월 15일 PM 12:36 · 수정됨(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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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민주화는 박수 치지만 그 바람에 제 여행 일정은 꼬여 버려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ㅠㅠ
스칸디나비아 항공을 타고 코펜하겐을 경유해서 아테네 왕복 비행편을 알아보는 중인데, 귀국 경유편에 6시간 30분 정도 대기 시간이 있습니다.
코펜하겐 공항이 시내에서 가깝다고 들었던 터라 이 정도면 잠시 3~4시간 정도는 시내에서 가볍게 레이오버 관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코펜하겐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4시 40분 정도이고 10월 말이라 시내에 도착하면 이미 해가 진 다음일 것 같아 관광에 의미가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별로라면 다른 항공편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코펜하겐에서 저녁 때 레이오버 해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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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25.09.15 · 58.♡.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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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머니
→ 알카노이드 작성자
25.09.15 · 61.♡.186.175
SAS 아니면 차선책으로 상하이 경유해서 가는 아시아나-길상항공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터키항공보다 1~2시간 정도 더 걸리는 정도로 꽤 빨리 갈 수 있는데 가격은 110만원대라 가성비가 좋습니다. 문제는 상하이에서 아예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하는 형태라 굉장히 번거롭다는 것이죠. 길상항공은 안 타봤기 때문에 좌석 간격 등에 염려가 좀 있기도 하고요.
그리스 가는 항공편은 이스탄불 경유가 제일 빠르기는 한데 요즘 터키항공 비행기표 값이 너무 비쌉니다. 10월 말이면 유럽 비수기인데 왕복 항공편에 230만원이나 받더군요. 같은 날짜에 바르셀로나 직항편이 겨우 150만원인데 미친 가격입니다.
카타르 항공은 작년에 모로코 갈 때 한 번 타봤는데 닭장도 이런 닭장이 없다 싶어서 또 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에서 오갈 때 각각 8~9시간 대기해야 해서 이건 너무 과하다 싶죠.
에미레이트 항공도 갈 때 두바이에서 7시간 있어야 하는데, 두바이는 이미 갔다 왔던 곳이라 굳이 또 갈 이유가 없죠.
결정적으로 중동 항공사 3사 모두 위의 아시아나-길상항공보다 가격이 다 최소 30만원 이상 비쌉니다. -
알알카노이드
→ 빅머니
25.09.15 · 58.♡.60.213
중국 경유는 전 별로 추천은 안드리고, 카타르가 시간상은 괜찮더라구요.
뭐... 닭장인건 요즘 어느 항공을 타도 다 비슷해서...
터키항공은 보통 지금쯤 겨울 항공권 할인 들어가야 할 시기인데 이상하게 안하더군요.
코펜하겐은 아니지만, 프랑크프루트 환승 해보니 6시간 정도면 충분히 나가서 밥 먹고 간단하게 보고 돌아올만 하더군요.
sas항공은 이번주나 늦어도 다음주면곧 후기 올라올듯 한데 좀 더 기다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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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탈리아 가는 항공편으로 알아보는데 후기가 없는거랑 뭐 이래저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6시간 30분이면 시내 보는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해가져도 야경이나 대성당 내부라던가 그런것들 보는건 크게 문제가 없을꺼니 괜찮지 않을까요?
아테네 편이면 중동쪽 항공이 대기시간 3시간 30분 내외로 괜찮긴 하더군요.
(처음 여행 계획은 여기였으나 이탈리아로 변경 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문제도 어느정도 진정된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