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 (118.♡.112.87)
2025년 10월 31일 AM 06:42 · 수정됨(11. 03. 00:49)
리스트 형태로 Task를 관리했더니 전혀 진척이 되지 않아서
달력 형태로 강제 요일, 시간을 할당하여 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Task 진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딱 해당 시간에 일이 끝나면 깔끔한데
일이 안 끝나거나 추가되는 경우 관리가 애매해집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09시에 자동차 정비로 등록하고
오일 교체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자동차 추가 정비 할 것이 확인되서
다음날 화요일 10시에 추가 자동차 정비를 받습니다. (예 : 타이어 교체)
이 경우 처리 방법이 2가지인데
1. 월요일 9시 자동차 정비 등록 task를 화요일로 Move 합니다.
그리고 내용에 타이어 교체를 추가합니다.
장점 : 이력 확인 가능
단점 : 월요일 일정 사라짐
2. 월요일 9시 자동차 정비 등록 task는 유지하고 화요일에 10시에 task를 새로 등록합니다.
장점 : 월요일 원래 task은 사라지지 않음
단점 : 화요일 task에서 월요일 task 이력을 볼 수 없음. (1~2주가 지나가면 추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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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task 관리 도구에 sub task가 있어
위 예제 같은 경우는 sub task를 쓰면 왠지 맞을 것 같기는 한데
분리된 task가 아닌 미완료, 하나의 task의 경우에는 여전히 sub task로도 해결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sub task로 등록하기에는 크기가 작은 task도 다수 있어서
매번 sub task를 등록하는 것도 좀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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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관리해야 할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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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25.10.31 · 203.♡.1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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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룬룬
25.11.03 · 222.♡.120.123
관점에 따라 정답은 없겠지만 같은 상황에서 저라면 2번으로 하고 두번째 태스크에 1번 날짜와 왜 이 후속 태스크가 생겼는지를 기록해둘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달력은 시간 기준이고, 할일목록은 작업 기준입니다. 둘의 기준이 다르므로 억지로 맞추면 더 골치 아픕니다.
할일이 해당 시간내에 안끝나고 연장되었거나, 예정보다 짧게 끝났거나, 아니면 갑자기 다른 일을 먼저해야해서 시간이 밀린다거나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달력 기준으로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이렇게 쓸꺼면 일정이 drag&drop 되는 달력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건 써보면 플랫폼 제한 때문에 환장하죠.
그래서 이 둘을 분리하는게 정상적이고요. 다만, 모든 할일에는 마감일을 기록합니다. 할일에서는 오늘 할일을 조회할 수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달력에는 내가 일한다로 시간 확보만 블럭해서 처리하고 그 시간에는 무조건 할일을 합니다. 작업을 하면 달력에 표기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냅둬도 됩니다. 그러나 할일에서는 꼭 완료됨을 체크합니다.
나중에 내가 한일을 보고 싶으면 할일목록을 꺼내고 완료된 작업의 완료일을 확인하면 됩니다.
할일 목록이 쌓이는 걸 막고 어느 정도 마감일 압박을 통해 강제로 일해야 하는 생활을 하고 싶으시다면, 할일 목록에 시작일과 완료 예정일, 완료시 완료일이 모두 표기되는 툴을 사용하세요. 이런 툴은 관리하기 조금 귀찮을 수 있는데 할일을 자잘하게 관리하는 목적으로 쓰기는 진짜 괜찮습니다. 이걸 달력에 매핑해서 보여주는 건.... 제가 예전에 찾을 때에는 웹과 모바일을 지원하는 툴 중에서는 딱 하나 있었습니다.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