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123.♡.236.110)
2026년 1월 8일 PM 02:37 · 수정됨(01. 11. 09:42)
2일 전에 헤x딜러 제로에 의뢰를 해서
감정사가 꼼꼼히 검수를 하고 갔으며, 현재 경매 진행 중 입니다.
헤x딜러 신청 전 인터넷에 떠도는 업체에 전화신청을 했다가
아직까지 많은 전화를 받고 있으며
이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을 후려치는 것 뿐 만 아니라 타 업체에 판매하기로 했다
얘기를 하면 기분나쁘게 온갖 안좋은 얘기를 하더라구요
계약금은 받았냐... 현장와서 감액하는 경우도 많다 등등..
그 중 한 업체의 경우 친절하기도 하고 헤딜 금액과 큰 차이는 아니여서
망설였다가 아무래도 헤딜이 비대면으로 선택 후 탁송만 하면 되는 깔끔함 때문에
이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헤딜을 제외한 제가 원래 판매를 고려했던 업체가 계속 전화로 감정사가 누락한 것도
분명 있고, 낙찰을 받은 업체가 다시 확인 후 감정한 내용과 다른 추가내용에 대해서는 분명 감액하려 할꺼다.
결국, 그러면서 본인에게 판매해라 종용하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보니 더더욱 그 판매자에게 차를 팔고 싶지 않은데..
궁금한게 헤딜 감정사가 평가한 내용을 보고 업체들이 입찰을 한 것인데
제가 헤딜에서 판매요청을 한 다음 낙찰받은 업체가 다시 제게 감액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나요?
이럴꺼면 감정사가 괜시리 쓸데없이 왜 왔을까 싶기도 하긴 한데..
업체 얘기를 들으니 좀 찜찜해서요..
혹시 헤딜 이용해 보신 분 있으면 조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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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발종군기자
01.09 · 106.♡.25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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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 만발종군기자 작성자
01.09 · 123.♡.236.110
제로 시스템이 감액없음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인데
실제 감액된다고 하면 뭐하러 제로를 이용하나 싶어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
MMiNiBiNi
01.09 · 58.♡.31.18
작년에 헤이딜러 제로를 통해 차를 판매 했었습니다.
제 경우, 점검하러 오신 헤이딜러 감정사와... 판매 확정 후에 헤이딜러 상담사 (보낼 때, 이전서류 챙겨달라는...), 차를 보낼 때 탁송기사분 세분과만 통화한 기억이 있네요.
차량판매 대금도 헤이딜러를 통해서 입금을 받았고...
차량을 구매해 가신 딜러 분과는 통화한 적도 없고... 연락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케바케일 수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제로의 경우에는 제 연락처를 딜러에게 알려주지도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
빌빌리스
→ MiNiBiNi 작성자
01.09 · 123.♡.236.110
넵.. 제가 생각해도 원칙적으로 이제 맞는 것이라 알고 있는데
판매를 종용하는 업체가 본인에게 팔라는 의도로 불필요한 얘기를 하는 것인지 .. 실제로 그런 것인지 잘 판단이 안되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 플
플라스틱카드
01.09 · 223.♡.56.80
3개월 전 이용 경험으로는, 애초에 딜러와 연락 자체를 안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평가사와 일정 조율, 매각 결정 후 서류 안내, 탁송기사와 일정 조율 외 소통한 적 없습니다.
저는 경매가보다 몇십만원 정도 올려서 제시했고,
해당 차량은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안 팔리고 있고,
금년도 풀체인지 확정으로 팔릴 가능성이 더 낮아지는데도
아무 연락 없습니다. 그냥 파셔도 됩니다.
지인의 경우에는 케이카였는지,,, 다른 곳도 헤이딜러 제로와 유사한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서로 가격경쟁 부추기니 백만원 이상 더 챙기셨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빌빌리스
→ 플라스틱카드 작성자
01.09 · 123.♡.236.110
사실 헤딜 감정사가 평가한 금액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큰 차이는 아닌데..
실제 그 가격에 100만원 정도 올려서 당근에 내놨더니 오히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하시고 차 보러 오겠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걱정이 많은건지.. 중고가 원래 그렇겠지만 신차에 비해 여러가지 부족한 점을 빌미로 개인간 중고거래가 꺼리껴지더라구요.. 그냥 헤딜 통해 진행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플
플라스틱카드
→ 빌리스
01.10 · 223.♡.55.118
헤이딜러에 감정사 감정, 딜러 경매 이후 원하는 가격 적어낼 수 있지 않나요?
저도 그 기능으로 한 50은 더 받은 걸로 기억해서요.
개인 시세와 100 이상 차이가 나면 그 정도는 헤이딜러에도 제시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빌빌리스
→ 플라스틱카드 작성자
01.10 · 219.♡.248.63
네. 감사합니다 - 문
문스랩닷컴
→ 빌리스
01.11 · 211.♡.59.215
중고로 거래시, 나중에 이래저래 골치도 아플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계약서(?) 잘 쓰셔야 할 겁니다.
팔면 끝! 임. 뭐 이렇게요. -
가가랑비
01.09 · 223.♡.86.129
제 경우.헤이딜러 초 깔끔입니다
시스템이, 판매 후 문제가 생겨도 연락 안 오게 되어 있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개인거래를 피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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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를 쓴 건 아니였습니다만, 당시 기억이 명확하진 않은데, 감정가에서 어느 정도 감액이 된다는 것을 고려하고서
무조건 높은 금액으로 구입하려는 분을 선정하지 않고, 리뷰 등을 읽어보고 감정가에서 감액을 잘 하지 않는 분으로 뽑았습니다.
만약에 종용한다는 그 분의 구입 금액이 높은 편이고 감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면 그 분께 파신다고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와서 감정하시고서 후려친다면 안 팔겠다고 하면 그만이긴 합니다.
무튼, 헤이딜러로 경매를 올려도 감액이 들어가기 마련이더군요. '제로'라고 표현하신 건 감액을 하지 않는 다른 시스템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