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vs 탄소매트
A

Lv.1 Amigo (210.♡.216.6)

2026년 2월 5일 PM 01:53 · 수정됨(02. 09. 15:17)

조회 415 공감 0

지난 몇년동안 잘 사용하던 온수매트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저는 크게 상관 없는데 추위를 많이 타시는 와이프님께는 비상입니다. 


그동안 크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던터라 온수매트를 다시 구매할지,

아니면 그 사이에 탄소매트라는게 나왔는데 그걸 구매할지 고민입니다 


물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점에서 탄소매트에 끌리고 있는데

몸에 체감되는 느낌도 다를 것 같고 해서

앞서 경험해보신 앙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추천해주실만한 탄소매트 있으면 팍팍 알려주십숑 ㅎㅎ

댓글 (8)

  • 호오옹

    호오옹 Lv.1

    02.05 · 220.♡.69.107

    둘 다 써봤던 입장에서 온수매트가 좋았습니다.
    물관리 힘들긴 해도 세탁하기도 편하구요.
    화재 위험성도 매우 낮다고 봅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초기 탄소매트는 잘못접으면 합선이나 단선되기 쉬웠다고 하더라구요.
    카본매트 쓸 때 아침에 켜고 나왔는지 끄고 나왔는지 모르면 하루종일 불안합니다ㅠㅠ
  • FireS

    FireS Lv.1

    02.05 · 160.♡.37.65

    온수매트 쓰다가 탄소매트로 넘어왔습니다. 온수매트는 물 관리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사용하고 매트에 들어있는 물을 장시간 방치하는 게 일단 마음에 걸렸고요. 온수매트의 부피가 커서 보관 시 단점이었습니다. 탄소매트는 DC 방식을 사용했는데 부피도 작아 관리가 편하고 물세탁도 최대 5회 된다고는 하는데 매트위에 얇은 담요/이불 같은거 깔고 자서 매트를 세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IOT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 폰으로 제어까지 되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퍼스

    퍼스 Lv.1

    02.05 · 112.♡.117.90

    탄소매트 추천해요.
    근데 저는 저렴한거 사니까 열선이 촘촘하지 않고 매트 바깥 부분엔 열선이 아예 없어서
    너무 저가형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아찌

    아찌 Lv.1 → 퍼스

    02.05 · 211.♡.128.34

    절전형! 전기세 절감!
    절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ㄷㄷ
  • 원주니

    원주니 Lv.1

    02.05 · 58.♡.77.109

    탄소매트 추천입니다
    일단 물 소리 펌프 소리 안 나서 좋습니다
    예전에 온수매트가 흥한건 전자파 이슈였는데.. 직류 방식 탄소매트는 전자파가 없고 교류식도 요즘엔 상쇄 시키는 구조라 안 나는걸로 압니다
    물 관리 따로 안 해도 되고 온수 매트에 비해서 얇아서 매트 위에서 쓰기에도 좋습니다
  • A

    Amigo Lv.1 작성자

    02.06 · 210.♡.216.60

    의견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탄소매트로 결정하고 잘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뜨뜻한 겨울 보내겠습니다
  • 누리꾼

    누리꾼 Lv.1

    02.07 · 58.♡.72.196

    온수매트 AS 매우 비싸서 그냥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ㅎ
    누수난 곳 찾아서 커버 칼로 자르고 물이 지나가는 호스를 잘라서 양쪽 불로 지졌어여.
    =========== 이렇게 물이 흐르던 호스를 =====ㅣ ㅣ===== 단선 시킨거죠
    어짜피 버릴 거 한번 해보고 사세요 ㅋㅋ
  • 두루미235

    두루미235 Lv.1

    02.09 · 222.♡.127.189

    온수매트 10년째 그냥 쓰고 있습니다. 365일 침대에 놓고, 여름에는 그냥 전원 켜지 않고 쓰고 있는데,
    불편한점은 잘 모르겠네요.. 카본 매트로 써봤지만, 전자파에 민감해서.. 전위차로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 합니다.
    그리고, 매트가 찢어져 누수가 있다면, 매트만 따로 구매해서 보일러에 연결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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