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땡처리 비행기로 급 푸켓 3박5일을 가게 됐어요. 일정이 짧은데, 시밀란섬투어 긴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7년 전쯤 푸켓 한번 갔었고, 아마 피피섬 투어였을 거 같은데, 그냥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하와이, 보홀 등에서 초보가 할 수 있는 웬만한 최고의 스노클링 경험은 했다고 생각해요. 시밀란이 바다색이 예쁜 건 맞는데, 주 목적은 스노클링인데 유튜브를 보면, 바다 안은 잠수를 못하는 제입장에서는 그냥 그럴 거 같아서요.
1년에 7개월만 시밀란섬을 개방하는데, 운 좋게 그 기간에 해당되니 가봐야하나 싶으면서도 영상을 봤을 때 큰 감흥은 없어 고민이 되네요.
일부러 차로 카오락까지 1시간 이동하고, 배도 1시간 이상 타고 하루를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댓글 (4)
- J
Jimmy313
02.08 · 124.♡.124.237
푸켓에서 가더라도 시밀란이 꽤 멀어서 오고가는 시간 투자 대비 남는게 없을 것 같습니다. 리브어보드 다이빙 할 때 특별했던 포인트는 리슐리외 락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리슐리외 락은 진짜 좋았어요. -
톡톡톡씨
→ Jimmy313 작성자
02.08 · 223.♡.94.22
시밀란을 가면 첫날밤 숙소를 카오락으로 잡을 계획이라 일정에 영향이 크더라고요. 말씀하신 곳은 다이빙 포인트라, 그걸 빼면 더 매력이 없어 보이긴 하네요. 답변 감사해요. -
PPWL⠀
02.08 · 140.♡.29.2
그 기간에 시밀란 까지 가기엔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시밀란에서 고생(?)하느라 푸켓에서 회복할 시간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
톡톡톡씨
→ PWL⠀ 작성자
02.08 · 115.♡.212.32
예전에 푸켓 기억이 아무것도 없어 투어를 하나는 넣어야하나 고민인데, 글을 보니 가지말까 싶은 생각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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