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사 해보신분 계세요?
뱃살마왕

Lv.1 뱃살마왕 (221.♡.230.1)

2026년 2월 20일 AM 09:25 · 수정됨(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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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때문에 이사업체를 알아봐야하는데

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비행기 이용하는 이사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업체는 어떤 업체들이 유명한가요?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만 찾아보니 너무 낮선 업체들이 많네요

댓글 (3)

  • LazyFather

    LazyFather Lv.1

    02.20 · 210.♡.229.112

    예전에 미국에서 귀국할 때, 범양해운 이용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건 아니고, 한국에서 일하기로 한 기업(ㅅㅅ전자)에서 추천해준 업체입니다.
  • clien11

    clien11 Lv.1

    02.20 · 211.♡.146.14

    저는 회사에서 지정해준 현대해운으로 이사했었는데 좋았어요.
    https://www.cyhds.com/
  • 북풍

    북풍 Lv.1

    02.20 · 27.♡.3.153

    해당 지역 거주민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이사업체 이용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없다면 그냥 검색되는 곳 찍어서 이용하셔도 무방한데, 지역에 따라서는 로컬 이사업체랑 연계된 곳을 이용하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해외이사는 대개 회사에서 실비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용을 아끼지도 않고 업체도 주재원 이사에 특화 돼 있어서 프로세스도 다 셋업 돼 있고 견적 요청하면 경력 빠삭한 팀장같은 분들이 걱정할 것 1도 없이 다 잘 챙겨 줍니다. (국내/일반 이사보다 더 일하기 편하고 보수도 좋다고 하더군요)

    짐이 많지 않다면 항공편도 나쁘진 않은데, 액체류, 먹을꺼리랑 세간살이 챙겨 갈꺼면 선편 추천할 겁니다. 항공편은 개인이 핸드캐리하는 것과 세관이랑 검역 절차가 똑같다고 하더군요. 역시 견적 요청하면 뭘 챙겨 가느냐에 따라 뭐가 최선일지 다 챙겨 줍니다. 이사 자체는 걱정하실 게 없고 이사 당일 밥값이나 간식, 만약 스무스하게 모든 게 다 잘 끝났다면 떡값 정도 챙겨 주시면 됩니다. (생략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한국이랑 현지랑 일하시는 분들이 달라서) 특정 기간 국내 짐을 창고나 컨테이너에 보관해야 한다던지, 보관품이 안상하게 온도 조절이 필요하다던지 등등 필요한 것도 연계 업체 통해서 다 알선해 줍니다.
    이사든 창고보관이든 비용이 관건인데 비용을 회사에서 내 줄테니 문제될 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험? 당연히 필수 가입이고 깨지고 망가지고 다 보상 됩니다만 보통 그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적은 인력, 비숙련 인력으로 짧은 시간에 이사 끝내고 다른 집 가기 바쁜 (물론 국제이사 하는 분들도 하루에 두탕 세 탕 뜁니다만) 거랑 다르죠.

    다만 만약 이사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라면 얘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어떻게든 경제적인 곳을 찾아야 하는 데 이건 이주하는 곳이 어디냐 등에 따라 많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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