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처리기 (음쓰처리기, 음쓰기, 음처기) 건조 분쇄형 사용 질문요~
지미니쓰

Lv.1 지미니쓰 (58.♡.174.6)

2026년 4월 18일 PM 04:40

조회 499 공감 0

여름이 다가와, 날파리와의 전쟁을 GG치고 음식물 처리기 (음쓰처리기, 음처기) 건조 분쇄형을 구입했습니다.

쿠쿠 에코웨일을 구입했는데요.

사용 패턴을 모르겠네요.

첫번째 질문요,

A. 음쓰가 나오면 음쓰기에 넣고 바로 작동시켜 처리.

B. 음쓰가 나오면 음쓰기에 넣고.... 또 음쓰가 나오면 음쓰기에 넣고... 또 음쓰가 나오면 음쓰기에 넣고...

일정량이 되면 작동시켜 음쓰를 처리.

어느게 맞나요? (맞고 틀리는게 아니라면, 어느게 나을까요? ㅎ)

두번째 질문요,

이 후 (첫번째 동작 완료 이 후), 추가 음쓰가 나오면,

A. 처리된 음쓰(분쇄된 가루?)에 추가로 나온 음쓰를 또 부어서 처리한다 => 가득 차면 (매뉴얼 상에 사용 용량) 처리된 음쓰를 버린다.

B. 처리된 음쓰(분쇄된 가루?)를 별도로 옮겨 놓고 비워서 사용한다.

역시나 어느게 맞나요? (맞고 틀리는게 아니라면, 어느게 나을까요? ㅎ)

간만에 가정 신기를 도입했는데, 사용 패턴을 잘 모르겠네요.

여러 사용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5)

  • 404page

    404page Lv.1

    04.18 · 211.♡.225.193

    사람패턴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부지런하면 그때그때 할거고

    찼다싶으면 버리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 흐르는강물처럼

    흐르는강물처럼 Lv.1

    04.18 · 58.♡.43.206

    첫번째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초파리가 자연발생(?)하는 계절에는 매일 돌리는 게 낫고 그 외 계절에는 적당히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돌리셔도 됩니다. 두번째는 처리된 쓰레기는 비우셔야죠. 그냥 두고 다음번 싱싱한 쓰레기(?)와 같이 돌렸을 때 굉장히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음쓰에 함유된 성분에 따라 고운 가루처럼 분쇄되기도 하지만 딱딱한 덩어리로 남기도 하고 축축한 뭔가로 남기도 하며 때로는 끈적하게 들러붙기도 해서 그때그때 비우셔야 곤란한 일이 안 생깁니다.

  • Raphael.S

    Raphael.S Lv.1

    04.18 · 222.♡.137.46

    5년넘게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분쇄형 기준으로 써봅니다.(스X트 ㅋㄹ)

    첫번째:

    용량이 어느정도 찰 때까지 보관모드가 동작합니다.

    보관하는 동안에도 필터로 냄새가 잡혀서 중간 마다 열때 악취가 심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녁까지 모아서 밤마다 처리합니다.

    그러나, 넣는 음쓰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남은밥, 떡류, 밀 등 탄수화물 비중이 많다면 바로 돌려야 합니다. 보관모드시 반죽이 됩니다. 이 때 고열로 건조되면서 떡이 되어 굳어버리면서 모터에 부하를 많이 주게되고 뒤처리가 매우 힘듭니다. 최악은 시멘트 굳은 정도 강도까지 가면 통을 새걸로 교체필요합니다.

    두번째:

    처리된 음쓰 분말가루는 반드시 비워줘야 됩니다. (음쓰통 또는 봉지 묶어서 일반쓰레기 배출)

    기존 분쇄가루에 새 음쓰로 덮으면서 처리하다보면

    섞여서 굳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옆에 별도 보관통을 두고 비워서 옮기고 모아서 공동 음쓰통에 배출합니다.(일주일에 한번)

    끝으로 가열식 처리기를 쓰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음쓰 종류는 쌀, 밀 곡류과 지방이 함유된 종류(고기 지방, 생선 껍질) 그리고 질긴 섬유질(바나나 껍질) 입니다.

    곡류가 너무 많으면 반죽이 되고 굳어서 시멘트화 됩니다.

    기름기가 많으면 수분 분리가 안되어 건조가 제대로 안되면서 반죽이 되어서 굳습니다.

    질긴 섬유질은 건조되면서 가는 실이 되어 회전부에 얽힙니다.

    수박 껍질 같이 단단한 채소도 잘게 잘라서 넣어야 모터에 부하가 안갑니다.

  • 지미니쓰

    지미니쓰 Lv.1 작성자

    04.18 · 58.♡.174.6

    @404page , @흐르는강물처럼 , @Raphael.S 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날벌레에서 해방된 기분을 맘껏 만끽하도록 하겠습니다~~~

  • 천지로

    천지로 Lv.1

    04.21 · 106.♡.21.202

    저는 신일 제품으로 분쇄건조형 사용 중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패턴으로 말씀드립니다,

    첫번째 : 음쓰 넣고 처리, 음쓰 넣고 처리.. 바로바로 합니다. 장기간 넣을 일이 없으면(출장등으로) 미리 비워두거나, 보관버튼으로 일정시간마다 건조된 음쓰를 휘젓게 만듭니다.

    두번째 : 첫번째 작동 후, 나오는 음쓰는 그 위에 붓고 다시 건조분쇄를 눌러 작동시킵니다. 이렇게 누적시키다가 일정량이 쌓이면 처리합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어서 음쓰가 거의 안나오는 상황이라 분쇄건조한걸 한번 처리하면(양이 많아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기간이 오래되기 전에 처리함) 250g 정도 나오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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