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iron (172.♡.251.31)
2026년 5월 5일 PM 01:33
대한항공 미주 노선을 이용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로입니다.
데스크탑 PC와 모니터를 갖고와야 하는데 아무리 잘 포장을 한다 해도 불안한 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마존을 찾아보니(링크참조) 백팩이나 가방 형태의 PC 이동용 케이스가 있는데, 이런 가방을 쓰면 기내수하물 반입이 가능할까요? 대한항공 규정을 보니 기내수하물이 가로-세로-높이 3변의 합이 115CM이고 가로 55, 세로40, 높이 20을 넘으면 안된다 하는데, 이 가방은 살짝 넘는 것 같습니다. (CM로 환산하면 50-50-22 정도 되네요) 이런 가방을 사서 도전해볼만 할까요? 아니면 최초 구입시 배송상자와 뾱뾱이로 내외부를 보강해서 다른 큰 가방이나 박스에 넣어 위탁으로 보내야 할까요? 물론 그래픽카드는 빼려 합니다.
모니터도 원 박스 째로 들고갈까 했는데, 포장크기로 인해 불가능할것 같아, 아마존에서 모니터 이동용 가방을 사서 갖고가야 할지, 캐리어나 다른 박스에 넣고 위탁으로 해야 할까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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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05.05 · 175.♡.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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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아니에요
05.05 · 118.♡.8.219
차라리 분해하고 국내에서 케이스만 새로 구한후 조립 하시는게 효율적 이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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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난아니에요
05.06 · 223.♡.43.96
저도 이 방법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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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UTOEXEC.BAT
→ 난아니에요
05.06 · 222.♡.147.57
저도 이 방법 추천합니다.
어차피 미국과 전력도 맞지 않아 무게 나가는 파워서플라이 같은 것은 갖고 와도 못쓰니 분해해서 필요한 내용물만 갖고 오세요. -
치치즈바이트
05.06 · 14.♡.51.50
24인치 모니터를 예전에 체크인 캐리어에 넣어서 들고 온 적이 있는데 (한국 -> 뉴질랜드) 움직이지 않게 빡빡하게 포장만 했더니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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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멍
05.06 · 211.♡.188.41
atx케이스가 매우 컴팩트한게 아니면 품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핵심부품들만 빼서 안전히 운반하면 되겠네요.
가방은 펠리컨/나누크 캐빈 가능 사이즈면 결코 파손되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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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05.09 · 112.♡.159.45
20여년 전에 뉴질랜드 어학연수갈때
데스크탑 본체만 돌돌이에 묶고 핸드캐리해서 간적이 있습니다.
모니터는 현지에서 조달했구요.
그땐 모니터가 crt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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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5.11 · 1.♡.134.157
예전에 장기출장 문제로 워크스테이션 항공운송 하신 분 있었는데 본체는 그래픽 카드 HDD 다 제거후 내부 외부에 방진용 스티로폼 가득체워서 위탁수화물로 보내고 그래픽 카드랑 HDD 는 뽁뽁이로 둘둘 말아서 케리어에 넣어서 기내수화물로 움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는데 한계가 있는데다 현지에서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회사 PC 뜯어다 간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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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ue
05.11 · 141.♡.148.192
기내 캐리어에 들어간다면 가능은 합니다만 보안검색때 열고 보여줘야해서 귀찮긴합니다.
2018년 미국서 직구한 데탑을 한국서 독일로 이민오면서 케이스에 플라스틱 커버 떼고 어쩌구 해서 기내 캐리어에 넣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또 여행중 구르마에 데탑 가지고 입국 수속받는분을 본적도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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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참고하시고 '뽁뽁이 신공'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충격은 어짜피 받는 거지만 흔들리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https://damoang.net/qa/64615#c_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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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무게 초과이니
비지니스 좌석이나 모닝캄 이상이면 카운터에서 협상(?)해 볼 수는 있겠으나
굳이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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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도;
1. 스탠드 분리하고 스크린만 뽁뽁이로 감싼후 수화물 가방에 넣거나
2. 원 박스에 뽁뽁이로 뚱뚱하게 감싸고 수화물로 부치는 것
중 하나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