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21.♡.214.135)
2026년 5월 14일 AM 11:17
이 나라는 법원의 판결이 전세계에서 가장 공정하여 법관에 대한 인망이 두텁고 사람들이 법원 판결을 믿는다.
는 그런 나라요.
나중에 ai가 판결문을 학습할 때 한국의 쓰레기 판결문들은 일단 제쳐두고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사법부의 판결문을 학습하게 한 후 (물론 그 나라의 문화나 관습 등 여러 부분에 보정을 거쳐야겠죠. 그렇다고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데 이 나라에서 사람 죽인게 사형이 저 나라에선 상 받는 그런 건 아니잖습니까?)
학습된 ai가 한국의 판결문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잘못된 부분은 비판해가면서 학습한다면 지난 70년 권력과 짬짜미한 사법부의 잘못된 판결들을 고쳐가며 ai로의 전환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문제는 많겠죠. 하지만 그런 문제는 시행하면서 고쳐가야 하는 것이죠.
그게 무섭다고 지금처럼 인간의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전관이 당연시되고 어느 판사에게 걸려야 쎄게 안 맞는다더라. 는 식의 인간의 선입견과 감정 변화에 따라 재판하는 그런 부조리를 계속 봐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은 공정해야 합니다. 이 판사 다르고, 저 판사 다른 지금의 판결 체계 자체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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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달로리안
05.14 · 180.♡.2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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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05.14 · 222.♡.161.205
느낌상 싱가포르가 떠오르네요. 법집행이 안봐주고 엄격한만큼 판단과정도 객관, 기계중립적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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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법부 신뢰도 순위로 따지면 노르웨이가 1위입니다.
형사사건에선 직업판사 1명 시민판사 2명이 판결을 하고. 중범죄나 사안이 복잡한 경우엔 직업판사 2명 시민판사 3명이 재판을 하고
공판 자체는 직업판사가 주도하고 평의에서도 증거의 의미를 설명하거나 법률적 조언등을 제공하지만 유무죄 판단, 양형결정 등에 있어서는 시민판사들도 직업판사와 동등한 권한을 가진다 하고요.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직업판사의 결정을 뒤집을수도 있어요.
항소심 과정에서도 직업판사 2명 시민판사 5명이 참여하는데 판결을 위해서는 5명 이상이 유죄평결에 동의해야 하고요.
대법원에서만 시민참여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