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텡 (115.♡.162.83)
2024년 4월 25일 AM 10:07 · 수정됨(19:10)
인사가 매우 늦었네요...급하게 가입하고 인사도 하지않고 질문 부터 남기게 되고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쪽에서 넘어온지 며칠이 되지 않은 새내기 이지만,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포로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물론 열심히 찾고 스크랩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본분,살고 계신분, 살았던분들이
계실테니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맛집, 숙소, 가볼만한곳 모든 좋습니다
조금의 조언을 해주시면 참고하여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
5월말 주말에 예정인데.. 시간은 넉넉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의외로 기차표 시간대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날씨가 선선하면서도 약간 추운데 이럴때 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곧 주말이니 모두 힘내시죠!!!!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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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lashaker
24.04.25 · 121.♡.232.141
- 밍
밍텡
→ colashaker 작성자
24.04.25 · 115.♡.162.83
헛! 모두 메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돌돌마루
24.04.25 · 210.♡.188.248
예전에 여행하다가 지나가면서 근현대사 박물관 갔었는데 괜찮았습니다. ㅎㅎ
거기 둘러보고 점심먹으러 그 근처에 갈비탕집 별점 많은 곳이 있길래 갔었는데 그 곳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차나 렌트가 된다면 신안군에 가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예전엔 다리가 없어서 무조건 배타고 갔어야 했는데... 천사대교가 생겨서 지금은 들어가기 수월합니다. -
MMementoMori
24.04.25 · 58.♡.60.155
피자와 맥주 즐기실꺼면 '뒷개미술관' 추천합니다.
숙소는 구도심 쪽에 게스트하우스를 제법 만들어서 검색해보시면 많아요.
혼자 가시나요? 여럿이 가시나요? 뭐 이런걸 알면 조금 더 알아봐 드릴 수 있는데... ㅎㅎ - 밍
밍텡
→ MementoMori 작성자
24.04.25 · 115.♡.162.83
아.. 제가 몇명이서 가는질 적질 않았네요 ㅠ
2명이서 갑니다 남녀요 :) -
UUrsaMinor
24.04.25 · 115.♡.248.122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긴 한데, 한옥으로 된 호텔도 있어요. 몇해전 5월에 가니 풍광이 좋던데 편의시설은 좀 별로입니다. 고풍스러운 숙소를 찾으신다면 한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밍
밍텡
→ UrsaMinor 작성자
24.04.25 · 115.♡.162.83
헐 한옥호텔이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크리안
24.04.25 · 58.♡.210.48
https://m.cafe.daum.net/zmffidaktwlq/mecV?boardType=
목포는 맛집이 너무 많죠ㅎㅎㅎ - 밍
밍텡
→ 크리안 작성자
24.04.25 · 115.♡.162.83
링크까지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저장!! - 달
달달구리
24.04.25 · 49.♡.190.108
1. 일단 권역을 나누면 목포역근처 하당평화광장근처 신안섬 이렇게 나눌수 있습니다. 며칠 있을지 고려해서 권역을 생각하세요.
2.목포역 근처는 식당도 많고 근현대사거리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본인의 취향에따라 결정하세요. 그런데 목포의 유명한 식당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떡갈비집 두군데도 별로 였던것 같고 비빔수육으로 유명한 갈비집 역시 별로에요. 혹시 비빔수육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목포역에서 가까운 나무포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는 모든메뉴 기본은 합니다. 목포의 독특한 음식중 하나가 준치회가 있죠. 너무 깔끔한 환경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준치회도 좋습니다. 회를 좋아하시면 북항에서 주문하시면 이전같지는 않지만 쓰끼다시의 풍부함을 느끼실수 있어요.
목포에도 대표적 빵집이 있죠. 코롬방이라고 그런데 꼭 코롬방 본점안가시고 씨엘비빵집으로 가셔도 되요. 맛의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3. 저녁에는 대반동근처에 있는 포차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바닷가 보면서 한잔하는것도 좋지요. 인터넷쳐보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신안비치호텔앞에 있는 비치갤러리가 좋더군요. 그옆에 있는 건물에도 루프탑형태로 되어있으니 괜찮아요. 목포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저는 대반동에서 목포대교쪽에 걸리는 노을을 보는 것인데 이근처는 다 좋아요.
4. 하당은 목포의 신도시인데 숙박하기 좋으실거에요. 제가 추천하는 숙소는 폰타나비치호텔이나 샹그리아 비치호텔입니다. 목포가 숙박이 참 안좋아요. 현대호텔인가 있는데 그건 너무 동떨어져 있고 나머지는 모텔느낌이 너무 많이 나고 그나마 제대로된 호텔이 이둘이더라고요. 거기에 위치도 좋고 바닷가쪽 방을 얻으면 밤에 평과광장에서 하는 분수쇼를 방안에서 볼수도 있어요.
5. 하당은 밤에 돌아다니기 재미있습니다. 식사할곳도 많고 술집 카페도 밀집해있고 바닷가로 걸어가면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있고 목포에서 유명한 식당들이 원래 목포역근처에 있는데 그 분점들이 대부분 하당에 있어요.
그리고 밤에 갓바위공원 산책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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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티아고라 불리우는 트래킹도 생각나네요.
유달산 언덕의 찌글찌글한 골목길 산책도 좋았습니다(진짜 폐허의 찌글함밖에는 볼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