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라 (58.♡.108.61)
2024년 10월 24일 PM 01:52 · 수정됨(11. 03. 12:37)

이번 주 <토지>11권은
다양한 계층에서의
독립운동 이야기였습니다
농민들의 억울한 감금과 고문
신 지식인들의 이념 단속이 자행되었습니다
1부의 등장인물들의 수가
아쉽게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독립운동의 새로운 국면이 기대가 됩니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이 힘들어
대타(?)로 읽었습니다
청소년 소설인 듯 아닌 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는 시작이 있어 좋거든
이야기는 늘 시작되잖아”
작중 세 아이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유발 하라리 작가의 새 작품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그래픽 히스토리로 먼저 접하고
본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다고 해서
1권을 휘리릭 읽었습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2권을 읽을까 본 책을 읽을까
고민중 입니다


노벨 문학상 검색하다
작년 수상자 작품을 읽게 되었습니다
문장 길이 띄어쓰기 쉼표 등
전개 방식이 특이하다고 하여
관심을 가지고 읽었으나
두 작품 모두 저에겐 너무 어려웠습니다
노벨문학상 작품을 번역본으로
읽지 않아도 되어서
다시금 한강 작가님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주는 강제 휴식이어서
나름 다독을 했습니다
다음 주는 <토지>12권과 인문으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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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24.10.30 · 2001:2d8:221d:2d2a:61a6:43fa:a1f4:8fdc
우왕 엄청난 다독이시네요. {emo:damoang-emo-003.gif:100} -
광광나라
→ 여름숲 작성자
24.10.30 · 106.♡.136.8
감사합니다
욘포세님 작품은 짧았습니다 - 뉴
뉴요커
24.11.03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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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 뉴요커 작성자
24.11.03 · 58.♡.108.61
학습 만화 느낌이라 그러실 수도 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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