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플라톤의 국가 - 정의에 이르는 길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김주일 저
아
아이셰도우 (180.♡.185.178)
2025년 4월 1일 PM 01:59 · 수정됨(12. 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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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라톤의 [국가]를 본문 그대로 실은 책이 아니라, 플라톤을 비롯한 [국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부분적인 요약과 포인트를 해설한 일종의 가이드북이자 해설집입니다.
무엇이든 일종의 사전작업을 거치면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갖추고 들어가면 보다 수월하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플라톤의 철학과 그의 최고의 저작이라 할 수 있는 [국가]를 읽기 전에 이 책으로 플라톤과 그의 시대, 그리고 그가 남긴 저서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비롯해서 [국가]의 내용에 관한 개략적인 이야기들을 알고 나서 본서로 들어가면 보다 수월할 거라 봅니다. 그만큼 저자 자신도 말하듯이 [국가] 본서 옆에 같이 놓고 볼 수 있는 책을 목표로 하고 썼다 하니, 혹 플라톤 철학과 [국가]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으로 일단 가볍게 몸풀기부터 하고 들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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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식물
25.12.10 · 106.♡.1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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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상,철학에서 특히 칼 포퍼는 열린 사회의 적이라고까지 재평가를 합니다만,
서양철학은 플라톤의 각주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