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 외국인입니다 - 강국진, 김승훈, 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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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셰도우 (180.♡.185.178)
2025년 8월 15일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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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해 3월에 서울신문 전현직 기자인 강국진, 김승훈씨와 한종수 박사님 세분이 공동으로 저술한, 대한독립을 위해 싸웠지만 아직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거나, 인정받았더라도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외국인 독립유공자들을 재조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들어가는 말에서 이야기하고 있듯이, 김구 선생님과 동포들이 모두 기억하고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던 주자루이와 피치 부인이 아직 서훈을 못 받고 있는 것을 비롯해서, 대한독립을 위해 싸운 많은 외국인들이 잊혀져 있거나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유관순, 최재형, 홍범도, 김좌진 등등의 널리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우리가 놓치기 쉽고 잊어버리기 쉬운,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은 오늘, 이 책을 통해 대한독립을 위해 싸운 외국인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억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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