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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국가 - 플라톤, 박문재 옮김
아
아이셰도우 (180.♡.185.178)
2025년 8월 29일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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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언제 읽어도 변함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그 고전을 읽고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의견과 이해는 달라질 지라도, 고전 자체는 변하지 않고 시대를 불문하고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그런 고전 중의 기본이자 필수적인 기본 고전입니다. 플라톤과 소크라테스가 활동했던 시기에 소피스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지금도 유행하고 있는 상대주의적 사고에 맞서서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인간의 혼과 국가의 유형을 들어 설명하고 있는 국가(론)은, 이후 세대의 수많은 철학자들을 비롯한 사람들의 사고와 생각의 지침이 되고 기준이 되었습니다.
물론 철인왕(철학왕)이라던가 처자 공유제 같이 지금 시대에는 전혀 적용될 수 없는 이론들도 있습니다만, 서양철학사의 근간이자 기본이 된 플라톤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후대의 철학자들과 정치,인문,문화 사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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