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evinan (121.♡.189.203)
2026년 2월 19일 PM 09:49 · 수정됨(03. 01. 12:39)
안녕하세요,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새해에 모든 복이 다모앙의 여러 분들께 오기를 빕니다. ㅎㅎ
제목처럼 삼국지 한 질을 구비해 놓고 싶은데, 워낙 종류가 많지 않겠습니까?(아래 나무위키 참조) 그래서 다모앙 소모임 '책읽는당'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https://namu.wiki/w/%EC%82%BC%EA%B5%AD%EC%A7%80/%EA%B4%80%EB%A0%A8%20%EC%9E%91%ED%92%88#s-3.1
사실 예전에(라고 해 봐야 한 20년 된 거 같네요) 이문열 삼국지가 유명할 때 한 질을 완독한 경험(물론 제갈량 사후는 넘겼습니다)이 있습니다만, 개정판이 나올 즈음 한 질 구비하려고 생각했지만, 이문열 삼국지가 별로 라는 이야기를 몇 년 전에 듣고(그리고 다모앙 여러분이 익히 아시는 그 이유 때문이라도) 구매를 포기하고 괜찮은 삼국지 번역본이 있는가 살펴보기만 했지요. 그런데 위에 나무위키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워낙 많은 삼국지 번역본이 있어 어느 것이 괜찮은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조사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 보내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 연말정산에서 생각보다 많은 환급이 예정되어 있어서, 이를 기회로 그냥 한 질을 구매하고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하해와 같은 은총을 베푸시어, 미천한 저에게 가르침을 내려 주시옵소서. m( _ _ )m
내일은 불금이고 모레면 주말입니다. 추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말에 로또 1등 당첨의 기운이 있기를 바라며, 삼가 부탁을 올립니다. ㅎㅎ
댓글 (2)
- 우
우물안개구리
03.01 · 121.♡.197.60
- 앙
앙드레지드
03.18 · 110.♡.235.104
저는 황석영 삼국지가 좋았습니다
이야기꾼이 재밌게 풀어주는 흐름이었어요
한 질 사두고 종종 읽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께서는
월탄 박종화 삼국지를 추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