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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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일단뜯어 Lv.1

    06.18 · 220.♡.8.103

    전 읽고나면 뭔 말한거지? 싶더라구요

    근데 그 캐릭터들이 뭔가 일이 생기는데 별거 아니라는 듯한 자새가 너무 맘에 듭니다

    기사단장 죽이기도 이즈반도에서 배경이나 두꺼운 책을 읽는 사람 부자 아저씨 소녀

    1q84랑 뭔가 겹쳐지는 거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어차피 나중에 또 읽어야지 하면서 읽었습니다

    전 최근에 해변의 카프카를 20년만에 다시 읽었습니다

    근데도 뭐..

    '뭐라는거야 ㅋ?' 이러고 끝났습니다

  • 수현

    수현 Lv.1 → 일단뜯어

    06.18 · 220.♡.87.244

    상실의 시대 이후에 읽은 책들이 다 마음에 와닿진 않는 것 같아요. 하루키 소설들을 다 읽긴 하는데 남는 소설은 몇 개 없는데 그 소설이 제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에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매번 기대감으로 신작을 사고 읽는데 기사 단장 죽이기는 정말 잘 안 읽히는 책이네요. 에세이는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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