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L
loveMom (211.♡.197.1)
2024년 5월 26일 PM 03:07 · 수정됨(05. 28. 22:53)
조회 375 공감 0
댓글 (2)
- K
Kenny430
24.05.26 · 116.♡.203.35
권정생 선생님 살아오신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쓰실 수 있었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마어마한 인세를 받으셨지만 시골 교회의 종치기로 사시다 돌아가셨고, 가진 건 모두 가난한 어린이들 몫으로 남기셨더라고요.저도 너무 존경하는 작가입니다. -
평평화를빕니다
24.05.28 · 220.♡.212.28
지난 2년 동안 안동에 있었어요. 안동에 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권정생 선생님 곁에 있다는 것이었지요. 특히 특히 권정생 선생님과 이오덕 선생님께서 우정을 나누었던 책방도 아직 남아있어서... 종종 가곤 했습니다. (교학사라는 책방인데, 자리는 옮겼어요.) 아쉬운 것이... 책방 한쪽을 권정생 선생님과 이오덕 선생님의 책만으로 채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였는데... 아쉽게도... 그 두 어른의 책 조차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안되겠다 싶어, 물어물어 겨우 찾은 책이 몽실언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책 표지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책방 사장이 꿈인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