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조창인의 가시고기 기억나시나요?
광
광나라 (58.♡.108.61)
2024년 6월 11일 PM 05:02 · 수정됨(06. 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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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풍부할 때 ‘국화꽃 향기’와 함께
저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소설이지요
스무 살 즈음
학교 가는 버스 뒷자리에서 50여 쪽을 남겨두고
엉엉 울어버렸던
작년에 오디오 북으로 한 번 더 듣다가
눈물에 차를 갓길에 정차할 수밖에 없었던
가시고기…

일요일 저녁에
그 20년 후의 이야기 책을 발견했드랬습니다
향수에 젖어 얼른 읽고 싶었으나
월요일이 도서관 휴무라
오늘 빌려왔지요
기대감에 이따 저녁에 느긋하게 펼쳐보려 합니다

그나저나 토지는 언제 읽으려는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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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ne
24.06.12 · 223.♡.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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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 Cline 작성자
24.06.12 · 116.♡.214.252
절반 읽었습니다
Cline님도 읽어보시지요
경기교육전자도서관에 전자책으로도 있습니다 -
CCline
→ 광나라
24.06.12 · 211.♡.206.173
정보 고맙습니다.
읽을 마음이 든다면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
레레드엔젤
24.06.12 · 118.♡.112.3
시퀄이 있었군요. 저는 대학교 다닐대 교양 과목으로 리포트 쓸 일이 있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드라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광광나라
→ 레드엔젤 작성자
24.06.12 · 210.♡.240.229
드라마도 있었군요
전 정보석님이 아빠로 분한 영화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
레레드엔젤
→ 광나라
24.06.12 · 118.♡.112.3
말씀하신게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아니, 영화인가..-_-a... ^^;; 당시 시대 배경이 IMF와 맞물려서, 독자들에게 더 어필했던 것 같습니다. -
광광나라
→ 레드엔젤 작성자
24.06.12 · 116.♡.214.252
맞습니다 한참 불치병 신파가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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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