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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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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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처음 접한 베르나르 책이
<타나토노트>였습니다
어린 맘에 어찌나 신선한 충격이었던지
그 후로 팬이 되었습니다
베르나르 작품 전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 작품인
<꿀벌의 예언>은 역사소설 같은 느낌에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과형이라 세계사 세계지리 힘듭니다 하하
초반 읽고 있는데 아직은 술술 읽히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의리(?)로 읽고 있는 베르나르 작품;;;
베르나르 베르베르 관심 있으신 책당분들
같이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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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광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부부다모앙님에게 답글
저도 책은 모셔두고 밀리에서 읽고 있습니다
전작이 잘 맞으셨나봅니다
전작이 잘 맞으셨나봅니다
취백당님의 댓글
작품 전권을 소유하고 있으시다니... ;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요즘엔 책읽을 시간이 진자 없다는...==> 핑계겠죠?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요즘엔 책읽을 시간이 진자 없다는...==> 핑계겠죠?
광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취백당님에게 답글
대단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맞습니다 책읽을 시간 없지요
그래서 쬐깐한 이북리더 갖고다닙니다
맞습니다 책읽을 시간 없지요
그래서 쬐깐한 이북리더 갖고다닙니다
QLORD님의 댓글
저에게 개미와 타나토노트는 군생활 하면서 독서재미를 알게해준 작품입니다.
타나토노트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작소설 리디북에서 찾아봐야겠네요
타나토노트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작소설 리디북에서 찾아봐야겠네요
부부다모앙님의 댓글
전작만큼 진도가 나가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