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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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멈춘 사이의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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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맛난다 220.♡.101.104
작성일 2024.05.31 19:22
분류 잡담
143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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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비가 잠시 멈췄습니다. 


그냥 집에 가고 싶은 강력한 유혹에 잠시 흔들렸으나 어쨌건 오늘 몫을 채우긴 했습니다. ㅎ


새코스 확인은 비가 없는 어느 불금날이 되겠네요 .


간밤엔 오늘 칼퇴해서 불고기 구워 먹고 퍼질 예정이었으므로... 제 냉장고엔 하룻밤 잘 재워진 불고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얏호~


와... 집까지 300미터 정도 남은 것 같은데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래저래 운이 좋네요.


아무쪼록 달리는 만큼 행운도 함께하시길 바라며! 주말 잘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 

댓글 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31 20:26
날씨가 달리기 하라고 도와주는군요 :)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20.♡.101.104)
작성일 05.31 21:45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비 오기전에 냉큼 달렸습니다 ㅎ 주말 잘 보내시길! 화이팅!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17)
작성일 05.31 21:22
즐거운 주말 달리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20.♡.101.104)
작성일 05.31 21:46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주말에 방콕만 하네요 ㅠ 즐런하십쇼~화이팅!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23.♡.22.211)
작성일 05.31 21:34
저녁은 불고기 드시는군요!!!
일본에 맛난 맥주 많으니 깉이 드시면 좋겠네요 ㅎㅎ
주말 잘 쉬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20.♡.101.104)
작성일 05.31 21:50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술을 끊었어서 ㅠ 목구멍까지 얼얼해지는 맥주 한 캔 크으... 그 맛이 그립네요. 대신 제로코크로 입가심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31 21:51
오늘의 마법 주문!
“비 사이로 막가~”
300미터 인터벌 1회전 끝!
맛나게 드셨죠?
주말은 더 좋은 시간보내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20.♡.101.104)
작성일 05.31 22:2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ㅋㅋㅋ 불고기 먹고 퍼져있습니다. 주말 푹 쉬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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