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탄핵 재표결 오늘)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오후 4시 탄핵 표결 | 가입후 5일 눈팅기간 | 경어체 필수 | 욕설(초성) 금지

새벽러닝 9킬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6.04 05:39
분류 러닝일기
268 조회
8 추천
쓰기

본문

오늘 미세먼지 나쁨

기온 16도

마스크쓰고 달렸더니 힘듭니다.

그래도 하루를 이렇게 시작할 수 있으니

스스로 대견합니다. 

오늘은 보령가는 일정이 있네요.

바다 보고 올게요~~~

모두 좋은날 되세요^^

댓글 21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62.101)
작성일 06.04 06:24
오늘도 멋진 광경으로 새벽을 열고 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08:20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반팔입고 달리기 딱 좋은날씨예요~~
시원하고 해뜨기전이라 부담없이 달렸어요 ㅎㅎ
레메디스트님 좋은날 되셔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04 06:30
해를 기다리는 달인가요~
묘한 분위기와 감정이 느껴집니다.
마스크 쓰고도 저페이스에 심박이면
훌륭하신 거죠.
잘 다녀 오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08:2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동트기전 달님이 있더라구요♧~~
어제보다 10분 빨리 나갔는데
훨씬 어둡더라구요.
벌써 보령 도착입니다. 잘 놀다 가겠습니다~
해바라기님 행복한날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04 07:52
수고하셨습니다~
심박수와 페이스가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08:25
@단트님에게 답글 아 단트님이 그렇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죠~~룰라랄라~~
욕심 내려놓고 천천히 무념무상으로
달리고 있어요~~
단트님도 무리하지 마시고 즐런하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04 07:59
아침 풍경은 언제봐도 좋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08:28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동트기전 풍경이 많이  그렇지요~
대문 열고 나오는 순간
와 좋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ㅎㅎ
수상한삼형제님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223.♡.163.197)
작성일 06.04 09:17
우와..이제 9k에 안착 하셨나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09:52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저 10킬로도 두번이나 뛰었는데용??ㅎㅎㅎㅎ
한시간 달리려다가 좀만 더 뛰면 9킬로겠네
싶어서요 ㅎㅎㅎㅎ
어제 저녁 4시전에 샐러드 먹고 지금까지 단식중인데 배고파 실신직전이예요ㅜㅜ
보령 맛집 찾고 있어요 ㅎㅎㅎㅎ
맛점하세용!!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04 10:10
이른 시간에......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10:43
@역불님에게 답글 역불님도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점심 맛난걸로 드셔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04 11:01
역시 새벽 강자 포체리카님.. 이제 10k 달리기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새벽에 고생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99)
작성일 06.04 13:55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공주마라톤 10킬로 신청했어요~~ㅎㅎ
하프는 도저히 무리일듯 하구요
10킬로부터 가보겠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6.04 11:13
새벽을 여는 포체리카님 바다 잘보고 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99)
작성일 06.04 13:58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오오 대천 바다가 참 이뻐졌습니다~~~
날도 따듯하고 바람도 따듯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185.♡.189.202)
작성일 06.04 12:10
우왕 오늘오 새벽여신 포체리카님이 하루 열어주셔서 날씨가 아주 좋은가봅니다.
보령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99)
작성일 06.04 13:59
@춘식이님에게 답글 날씨가 다합니다~~
이런데를 제가 왜 업무차 와야만 하는지요 ㅎㅎ
그래도 맛있는 밥도 먹고 바다도 보고
행복합니다 ㅎ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04.♡.68.41)
작성일 06.04 16:15
수고하셨습니다~
보령 한번도 못가봤네요..  마라톤 대회도 있는것 같은데 언젠간 가볼 수 있겠죠~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4 17:12
@울버린님에게 답글 대천 해수욕장이 너무 이쁘네요~~
예전에는 그렇게 깨끗한 걸 본적이 없었는데
아직 해수욕 철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이쁘고 깨끗하더라구요 ㅎㅎ
날 좋은날 한 번 가보셔요. 바닷가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어도 행복할 거 같아요~~~^^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7)
작성일 06.04 18:5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넵~~ ㅎㅎ.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