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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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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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산 역치 구간이라는 걸 지난번에 말씀해주신 분이 계셔서
6분00초 정도면 괜찮겠구나 하고 달려봤습니다.
오.. 정말로 힘든구간이 없었네요.
좀 더 달릴 수 있을것 같았는데
오늘 일정이 많아서 일단 이정도만 하기로 했습니다.
배도 너무 고팠구요 ㅋ
다음에는 여유있을때 이 페이스 유지하고 2km 정도 늘려봐야겠습니다.
댓글 15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래된 신도시(?)라서 나무가 우거져서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새로운 재미가 붙어 가시나 봅니다.
템포런(젖산역치러닝)이
“편안하게 힘들게~”
편안한 것 같은데 완전편하지도 않고
조금은 힘든데 달리만 하고~
요런상태라고 하네요.
본인의 10km기록주 결과를 토대로
목표치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템포런(젖산역치러닝)이
“편안하게 힘들게~”
편안한 것 같은데 완전편하지도 않고
조금은 힘든데 달리만 하고~
요런상태라고 하네요.
본인의 10km기록주 결과를 토대로
목표치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번에 젖산역치 넘는 구간에서는 "와 진짜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던데
말씀하신 딱 그정도인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힘들게"
이정도는 제가 즐기는 편이라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딱 그정도인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힘들게"
이정도는 제가 즐기는 편이라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템포런(젖산역치러닝)
“편안하게 힘들게~”
라는 게 또 있군요. 배우고 갑니다.
“편안하게 힘들게~”
라는 게 또 있군요. 배우고 갑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네 밥먹고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나뭇사이로 달리면 시원하고 기분 좋으시겠어요.
얼른 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