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러닝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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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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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어찌저찌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가니
또 뛰게 되네요~
스트레칭이 부족했는지 달리는 내내 왼편
골반쪽이 뻐근하고 아파서 고생했습니다만
목표치는 채우고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한 러닝 생활하세요~
댓글 18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결국 싱글렛을 샀습니다....너무 덥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이젠 07시에도 덥더라구요. 거기에 어제/오늘
서울 낮기온은 30도라고 하니 여름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더위를 못 견딥니다 ㅠㅠ)
큰 부상 아니길 바라고,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서울 낮기온은 30도라고 하니 여름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더위를 못 견딥니다 ㅠㅠ)
큰 부상 아니길 바라고,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네 ㅠㅠㅠ 8시도 안됐는데 정말 덥더라고요 ㅠ
육수 뽑으면서 달렸습니다 ㅠ
육수 뽑으면서 달렸습니다 ㅠ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탈모가.....있어서......어차피 빡빡이가 될 운명이라면 건강한 빡빡이가 되자는 저의 다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도 점점~ 빠지고 있어요-.-
그 마음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200bpm에서도 견뎌내는 심장을
갖고 싶은데 현생에서는 안되니까
심장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 마음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200bpm에서도 견뎌내는 심장을
갖고 싶은데 현생에서는 안되니까
심장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약...먹으니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ㅋㅋㅋ
해바라기님도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님도 화이팅입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이게 아무래도 좀 이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면 페이스를 막 올린 것도 아닌데 저는 600으로 뛰어도 심박수 180은 금방 찍더라고요...
LSD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ㅋㅋ
보면 페이스를 막 올린 것도 아닌데 저는 600으로 뛰어도 심박수 180은 금방 찍더라고요...
LSD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ㅋㅋ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겠죠 ㅋ 감사합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해가 없을 때 뛰거나 싱글렛을 입거나 해야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역불님의 댓글
전 아침 달리는 시간 0600~0700 정도가 가장 좋아 보이는데....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점점 아침도 더워지는것 같아요 ㅠ
스트레칭 잘하시고 뻐근한게 잘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