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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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162.♡.90.95
작성일 2024.03.30 16:16
2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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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고, 황사 몰려오는 주중에 못 달리다가 오늘 나가서 달리고 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한강에 많은 사람들이 오셨네요 :)


모두 부상없이, 건강하게~~ 

댓글 11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72.♡.63.53)
작성일 03.30 16:22
수고하셨습니다

한강에는 벚꽃좀 폈을까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162.♡.186.207)
작성일 03.30 16:25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직입니다. 4월 8일 전후가 아닐까 싶어요.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62.♡.138.207)
작성일 03.30 17:36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목감기로 고생중이네요.. 내일쯤 나가볼까합니다.

몸이 달리기를 거부하는 듯한 느낌입니다.ㅎ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172.♡.210.65)
작성일 03.30 17:44
@울버린님에게 답글 기온차가 크고 황사가 몰려와서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곧 좋아지실거에요~

Kien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enJ (162.♡.119.69)
작성일 03.30 18:12
이제 다음 주 쯤에는 벚꽃이 본격적으로 필 것 같습니다.
황사 조심하세요 ㅜ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162.♡.187.59)
작성일 03.30 18:15
@KienJ님에게 답글 말씀 고맙습니다. 어제 공기청정지수가 500이 넘었었죠. 무섭더라구요 ㄷㄷㄷ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72.♡.147.228)
작성일 03.31 03:57
수고하셨습니다.
한강에서 뛰면 시원하고 기분도 좋았는데 ㅎㅎㅎ
나중에 한국가면 다시 한강서 뛰어 보고 싶네요 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162.♡.90.43)
작성일 03.31 21:12
@뭉지님에게 답글 나중에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172.♡.85.133)
작성일 04.01 12:24
와 부럽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172.♡.34.130)
작성일 04.02 06:34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실제로는 실력을 숨기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ㄷㄷㄷㄷ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172.♡.222.246)
작성일 04.05 09:04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현재의 저에게는 꿈의 평균 케이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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