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깨 통증이 있는 날의 러닝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148.109)

2024년 6월 6일 PM 06:55 · 수정됨(06. 07. 22:00)

조회 312 공감 0

비가 오려는지 습도도 높고 하늘도 어둡네요.


오늘은 달린 지 처음으로 어깨통증을 느꼈는데요.


상체가 흔들리고 있는 걸까요? 아님 팔 자세가 문젠 걸까요? 


가슴을 열고 달리는 것 같아 교정하려고 신경쓰면서 달리기는 합니다만 그것 때문일까요?


허리 엉덩이 무릎이 아팠던 적은 있어도 어깨라니?!


아무쪼록 내일은 부상없이 화이팅!

게시글 이미지

댓글 (10)

  • 제다이마스터

    제다이마스터 Lv.1

    24.06.06 · 172.♡.181.87

    저도 오래 달리면 어깨가 좀 뻐근하더라구요 상체 보강을 해야하는건지 … 대부분 쉬면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ㅎ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4.06.06 · 122.♡.237.177

    아... 보통 나타나는 증상이로군요! 집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 벌써 나은 거 같습니다?! ㅎㅎ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06.06 · 1.♡.199.237

    어깨가 통증이라고 느낄 정도로 아팠던
    적은 없었네요. 어른 어깨아래에서 팔꿈치
    위까지가 목을 우측으로 기울이면 피가
    안통하는 것처럼 뻐근함이 있었는데 산에
    오르고 러닝을 시작하고 나서 씻은듯이
    나았네요. 이게 목디스크 증상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아프시길
    바랍니다.~!
    냉장고에 아껴둔 누가바 두 개~ㅎ
    축구보면서 먹어야 겠어요.
    편한밤 보내세요^^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06.06 · 122.♡.237.177

    결리는 거 하고는 좀 다르고 어깨 전체가 뭉근하게 아픈 거 같은? 딱 찝어 어깨 어디가 아닌 그런 통증이더라고요. 근데 제다이마스터님 말씀처럼 퍼져있으니 뛸 때 보단 낫습니다. ㅎ

    누가바라니... 맛 기억은 참으로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ㅠ 해바라기님도 좋은 밤 되세요! 낼도 화이팅!
  • 단트

    단트 Lv.1

    24.06.06 · 61.♡.16.84

    수고하셨습니다~
    달리시는 중간중간 팔에 힘을 풀고 털어주는 동작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저도 1시간에 1~2번 정도 해주는데 혈액 순환되는 느낌도 나면서 좋더라고요 ^^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단트 작성자

    24.06.06 · 122.♡.237.177

    몸 전체에 힘을 뺀다... 나는 깃털처럼 가볍다...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뛰려고 하는데 실상은 어깨에 힘도 자꾸 들어가고 발도 무겁고 그렇습니다. 암튼 스트레칭은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24.06.07 · 104.♡.102.46

    수고하셨습니다~
    보통 어깨가 아프면 힘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아마도 힘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힘을줄 이유가 없어요~~
    저도 달리면서 항상 신경쓰는게 자세인데.. 이중에 온몸에 힘빼기, 다리에도 힘뺴기, 어깨도 힘빼기~~ 입니다~
    어꺠는 축이라고 생각하고 팔치기만 가볍게 툭~ 툭 하시면 됩니다~
    어깨를 힘뺴고 축~늘어트리시고 팔만 90도로 올리고 시소처럼 왔다갔다~ 툭~ 툭~!!
    추가로 다운힐에서도 역시 다리애 힘빼고 달리셔야 합니다~ 안그럼 무릎에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울버린 작성자

    24.06.07 · 122.♡.26.240

    역시 고수님!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몸에 힘빼는 연습부터군요. 어찌 살아온 건지(?) 힘을 뺀다... 푼다... 완전히 릴랙스한 상태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힘을 안 주고 달릴려고 하는데 제대로 못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말씀 명심해서 또 달려보겠습니다. :)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4.06.07 · 203.♡.17.219

    그러게요 어께라니? 알게 모르게 자세를 바꾸면서 어께에 힘이 많이 들어가셨나 봅니다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4.06.07 · 122.♡.26.240

    원인을 알았으니 고쳐봐야지요. 말랑말랑님도 통증없이 화이팅!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