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223.♡.52.12)
2024년 6월 7일 PM 07:36 · 수정됨(06. 09. 12:15)
퇴근런 하는날은 언제나 두근두근합니다.
오늘은 낮부터 10k pb를 도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기존 52분에서 50언더가 목표입니다.
간식도 보충제도 잘 챙겨먹고 중간중간 몸도 풀어봅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바로 뛰는거라 못할까 쫄렸습니다 ㅠ
대회는 안나가 봤지만 대회 나간것 처럼 뛰기 전부터 심박이 난리입니다.
걸어가는데 두근두근 심박이 느껴집니다.
10킬로 50분 페이스로 워치를 설정했습니다.
목표가 있어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5킬로 까진 심박이 막 느꺼지고 페이스도 왔다갔다 합니다.
5킬로 지나니 몸이 좀 안정을 합니다.
역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 하고 이를 악물고 뛰었습니다.
결과는 성공!!!! 49분 31초 아슬아슬했습니다
더워지면 힘들거 같아서 미리 뛰어본게 성공인듯 합니다.
가을까지는 천천히 뛰어야겠습니다. ㅠ
불금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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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역불
24.06.07 · 125.♡.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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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식이
→ 역불 작성자
24.06.08 · 107.♡.177.137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먹고 야식도 먹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해해바라기
24.06.07 · 1.♡.199.237
우와~ 50분 언더 PB 축하드립니다.
심박 180에서도 계속 밀수있는 심폐도
부럽네요. 오늘은 스페셜 영양식단으로
만찬을 즐기셔도 될 듯 합니다. -
춘춘식이
→ 해바라기 작성자
24.06.08 · 107.♡.177.137
감사합니다. 지금 제 몸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봤습니다. 힘들더라고요 ㅠ
어젠 저녁먹고 야식도 먹고 마구 먹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유유니멀리즘
24.06.07 · 180.♡.253.12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달성하고 싶은 목표입니다.
심박수를 보니 터질듯한 느낌이 ㄷㄷㄷ
케이던스 페이스 훌륭하시네요!
맥주한잔 하고 시원하게 휴식하세요! -
춘춘식이
→ 유니멀리즘 작성자
24.06.08 · 107.♡.177.137
어젠 초반부터 심박이 더 높더라고요.
아무래도 목표 달성을 생각해서 그런듯합니다.
어제 많이 먹고 푹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말말랑말랑
24.06.07 · 211.♡.203.216
우와아아아.... 엄청나게 빨라지셨어요
최고예요 {emo:damoang-emo-003.gif:50}
고생하셨습니다 -
춘춘식이
→ 말랑말랑 작성자
24.06.08 · 107.♡.177.137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듯 합니다.
4분 초반 고수님들은 도대체 어찌.......... 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울울버린
24.06.07 · 172.♡.95.43
PB 축하드립니다~!{emo:damoang-emo-008.gif:50}
제 기록과 동일합니다~~ 저는 49분 32초 입니다~~! -
춘춘식이
→ 울버린 작성자
24.06.08 · 107.♡.177.137
감사합니다.
기록 세워놨으니 이제 천천히 뛰려고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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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50분 목표 달상 축하 합니다.
오늘 저녁은 시원하게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