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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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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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가를 내고 연휴동안 아이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집에가면 운동은 거의 못하고 육아로 시간을 보내거든요.
일요일에 다시 숙소로 내려와 어제 뛰었네요.
쉴까 하다가,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좀 심해서 그냥 달렸습니다. 연휴동안 몸이 회복이 좀 된건지 살짝 몸이 가벼운듯 한거 같습니다.
댓글 17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아시겠지만 커슷ㅋㅗ 주변이 나름 신도시라고 길이 쭉쭉 뻗어있어서 달리기는 수월합니다. 신도시 장점이죠. 쭉쭉 뻗어있는 정비된 도로들…원체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이 시간에는 차도 없어서 뛰기 나쁘지 않네요. 다만 보도블럭 정비를 잘 안하는지 울퉁불퉁 하긴 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랜만에 하신 러닝이시네요.
코스경로가 사람이 편안하게
앉아서 쉬는 모양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코스경로가 사람이 편안하게
앉아서 쉬는 모양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지난번 코스들 종합해서 뛰려고 했는데 초반에 위로 올라가는게 오르막이라 급격한 체력 소진으로 일부 구간 스킵 하였읍니다. ㅎㅎ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앗앗앗 모바일이라 숫자 확인이 안되네요!! 괜히 신나네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용~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숙소 오는거 자체가 쉬는건데용…?
뛰는건 제 휴식을 위해서 하는검니더!
뛰는건 제 휴식을 위해서 하는검니더!
춘식이님의 댓글
뛰기 시작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면 기분이 아주 좋더라고요. ㅎ
오랜만에 달리셔서 좋으셨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오랜만에 달리셔서 좋으셨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적절한 코스로 정리해가고 계신 거 같아 좋아요~ ㅎㅎ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엔 러닝이 최곱니다 ^^
적절한 코스로 정리해가고 계신 거 같아 좋아요~ ㅎㅎ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엔 러닝이 최곱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저기에도 달릴만한 곳이 있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