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마 대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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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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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처럼 5km달리고 수영장으로 풍덩했네요
달리고 수영이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30도 넘는 땡볕에 달리면서 좀만 더 가면 수영장이다 이러면서 더위를 참고 왼주하고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면 진짜 행복하네요^^
짧은 거리를 달려서 다리에 무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달린후 수영이 다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를 주는듯합니다 저녁되면 또 달리고 싶을정도로 다리가 더 좋아지네요
이 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탈수 조심하시면서 운동하세요
댓글 14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hch3n님에게 답글
수영마치면 근육이 팽팽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꼭 가보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수영은 강습 수영이라 시키는대로만 하면 저래되더라구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ㅋ 철삼은 잔차가 없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러닝후 수영은 최고의 조합이라 배웠습니다.
기록도 환경도 모두 부럽습니다.
저는 낙동강 물에라도 들어가야 되나…ㅎ
기록도 환경도 모두 부럽습니다.
저는 낙동강 물에라도 들어가야 되나…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날씨가 조금만 덜 더우면
좋을텐데 이제 당분간 그럴일은 없겠죠
감사합니다^^
좋을텐데 이제 당분간 그럴일은 없겠죠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생각만해도 시원하셨겠어요.
더운날 러닝은 사람을 한계에 이르게
하던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더운날 러닝은 사람을 한계에 이르게
하던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땡볕 러닝은 5km까지가 저의 한계점인거 같아요
그나마 수영장이 구세주네요^^
그나마 수영장이 구세주네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저 케이던스가 안되면 저는 달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hch3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