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a123 (122.♡.229.11)
2024년 4월 15일 AM 11:49 · 수정됨(17:39)
어제는 수성못을 달리고 왔습니다.
평소에는 혼자 달리는데 최근에 동생도 런닝을 시작했는데
5km만 뛰다가 막 거리를 늘리려던 찰나라 아침에 같이 뛰기로 했습니다.
수성못에는 달리러 처음 가 봤는데 날이 좋아서 그런지 아침부터 운동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그 시간(오전 7시 경..._)에 맥주 까고 계시는 젊은 커플(?)도 있고....젊음이 부러운.....ㅎㅎㅎ
코스는 평탄해서 무난했습니다. 한바퀴에 2km가 채 안 되었어요. 한 100m 모자란듯....
아침부터 불맛이라 너무 더웠네요 그늘 아래 뛸때만 좋았다는.....
동생 혼자 뛰었으면 아마 한번에 거리 늘리기 힘들었을텐데 같이 뛰어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 마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씩 하고 다시 육아 출근하러 헤어졌네요. ㅎㅎ
다음에는 두류공원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니 강제 휴식이네요. 스트레칭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달린당 여러분들 한주 화이팅입니다.^^



댓글 (12)
-
말말랑말랑
24.04.15 · 124.♡.60.152
-
Lliva123
→ 말랑말랑 작성자
24.04.15 · 122.♡.229.11
다 뛰고 에어건으로 먼지 털었는데 엄청 나오더군요 ㅎㅎ -
해해바라기
24.04.15 · 125.♡.5.183
추억의 수성못!
수성못 ‘호반’ 자주 갔었드랬죠.
젊을때 추억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네요.
요즘은 주변 정비도 잘 되어서 운동하기가
좋은 것 같다라구요.
두류공원 순환코스는 오르막 매운 맛이라고
유투브에서 본 것 같네요~
육아와 러닝 항상 응원합니다^^ -
Lliva123
→ 해바라기 작성자
24.04.15 · 122.♡.229.11
두류공원은 이번에 대구마라톤 우승하신 박현준 선수도 대구마라톤 준비하면서 훈련 많이 하셨다고 들었어요.
갔다가 완전 털리고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ㅠㅠㅋㅋㅋ -
해해바라기
→ liva123
24.04.15 · 117.♡.2.216
성당동에서 두류동 넘어오는
파도고개처럼 오르막내리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정신건강을 위해 한바퀴 답사를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ㅎ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Lliva123
→ 해바라기 작성자
24.04.15 · 122.♡.229.11
모르고 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ㅋ -
울울버린
24.04.15 · 240.♡.100.204
수고하셨습니다~ -
Lliva123
→ 울버린 작성자
24.04.15 · 122.♡.229.11
감사합니다~~ -
수수상한삼형제
24.04.15 · 210.♡.223.46
흙길 뛰면 기분이 좋던데요~~
요즘은 대부분 포장이라 이런 길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
Lliva123
작성자
24.04.15 · 122.♡.229.11
네 맞아요 기분 좋게 잘 뛰고 왔습니다. 먼지도 털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