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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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6.14 22:29
분류 러닝일기
1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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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23도 넘는 밤이지만 해가 없어서 무척 

상쾌합니다. 이젠 야깅, 야깅입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모두 부상없이, 즐겁게~

댓글 10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89.143)
작성일 06.14 23:43
해가 없으면 훨씬 낫더군요.
야경이 운치있네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15 08:46
@해봐라님에게 답글 기온은 높아도 해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훨씬 좋았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5.113)
작성일 06.15 06:40
야경 멋지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15 08:4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밤배경 사진 찍는게 참 어려운데, 그냥 휴대폰으로 후딱 찍었습니다. 촛점도 안 맞은 것 같아요.
(그래서 63빌딩이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74.115)
작성일 06.15 08:05
사진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기록만 보면 제가 달린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15 08:4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금요일 저녁이라 한강변에 나와서 맥주마시겨 담소 나누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시원해서 다들 나오시나봐요.
저도 해바라기님 기록보면 제 기록 보는 것 같아서 재밌습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15 08:36
사진으로도 선선함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15 08:50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실력이 부족해서 눈으로 보는 것의 절반도 사진으로 옮기지 못하네요.
고맙습니다~ :)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172.♡.95.46)
작성일 06.15 17:57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15 18:47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엄지척이라니...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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