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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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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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페이스 설정 달리기 했습니다.
간신히 달성했네요. ㅎㅎ
22:00 넘은 시간에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배우고 온 야깅이었습니다.
모두 부상없이, 즐겁게~
댓글 14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한강에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이 보행로 및
자전거 전용 도로를 삼삼오오 걸어다녀서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충돌하겠더군요.
고맙습니다. :)
자전거 전용 도로를 삼삼오오 걸어다녀서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충돌하겠더군요.
고맙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야깅 수고하셨습니다.
낮에 날씨가 더우니 새벽이나
밤늦게 많이 달리시네요.
기록도 좋으십니다^^
낮에 날씨가 더우니 새벽이나
밤늦게 많이 달리시네요.
기록도 좋으십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낮시간 달리기는 피해야겠더라구요. 오전7시만
지나도 햇볕이 피부에 박히는 느낌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지나도 햇볕이 피부에 박히는 느낌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그시간에 사람이 많군요
우리동네는 암흑인데요.
엊그제 대전에 다녀와보니
사람 많아서 좋더라구요.
안무섭고~~
우리동네는 암흑인데요.
엊그제 대전에 다녀와보니
사람 많아서 좋더라구요.
안무섭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밤에는 오히려 인기척이 무섭더라구요. 전에도
한 번 적었지만 사람이 보이면 발부터 봅니다.
발이 없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달려야죠 ㄷㄷ
한 번 적었지만 사람이 보이면 발부터 봅니다.
발이 없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달려야죠 ㄷㄷ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아, 뭐지 하고 생각을 했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달린다고 벗어날 수 있을까요.....? ㅎ
그런데 말입니다, 달린다고 벗어날 수 있을까요.....? 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아 무섭게 왜그러세요 ㄷㄷㄷㄷ
내 다리 내놔 인가요 ㅜㅜ
내 다리 내놔 인가요 ㅜㅜ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뒤 안보고 달리는 것 외에는 없잖습니까 ㄷㄷㄷㄷ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진짜 신나게 달리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피해다니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저도 야간 달리기나가보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가봐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