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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족과 함께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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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1.♡.207.28
작성일 2024.06.16 17:54
분류 잡담
175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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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집에서 쉬다가 자전거 타자고 해서....

방화대교부터 달리긴했는데 앱실행을 잘못해서 기록은 당산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번에도 20k정도 타길래 곧잘 탄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30k정도 타는거보니 좀 놀랐습니다

(얜 안힘든가 ㄷㄷㄷ)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는 코스를 찾아봐야겠어요

댓글 15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6 18:27
엉덩이가 안아픈가 봐요?
애기가 참 기특합니다.
애기가 참 좋았겠어요. 아빠와 자전거타기!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1:5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저도 어픈거 보니 아플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해서 생각외로 많이 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16 18:30
오~ 날씨도 좋고 풍경도 예술이네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알차게 주말 보내셨네요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1:56
@단트님에게 답글 오늘 낮잠자다가 끌려나가서 좀 그랬는데
날씨가 너무 좋고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좋은 라이딩이였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16 18:45
지인 자전거에 엉덩이 얹어 보고 10초만에
내렸습니다. 살이 없어서 아프더라구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하루네요.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1:5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전거를 자주태운 보람을(?)느낍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6)
작성일 06.16 18:49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예전에 자전거 탈태 팔당까지 자주 갔다왔네요. ㅎㅎ
주 코스가 팔당 다리건너기전에 하남인가.. 초계국수집... 들러서 먹고오는 ...ㅎㅎ
초계국수 먹고 싶네요. ㅋ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1:57
@울버린님에게 답글 팔당 근처하면 초계국수죠
기회되면 또가고 싶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7 04:01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ㅎㅎㅎ예전에 저도 자전거탈때 팔당
자주갔어요 초계국수ㅎㅎㅎ
생각나네요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16 19:14
애기가 자전거타기를 좋아하나보네요
애들한테는 긴거리를 무리없이 타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1:5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사실 여의도까지 가는정도가 목표였는데
힘닿는데까지 가고 싶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제가 고마워해여하긴 하는데
사실 자전거보단 달리기.... 어..?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16 21:06
ㅎㅎ 므흣합니다 가족과 자전거 타기!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1:59
@해봐라님에게 답글 제가 봐도 보기좋긴한거 같아요

adria0629님의 댓글

작성자 adria0629 (218.♡.144.145)
작성일 06.17 10:21
와 더운날이었는데!
근성의 가족입니다.
옛날 스포츠 가족 만화 생각나네요. 고행석.작가 주인공 구영탄  ㅋㅋ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6.17 10:41
@adria0629님에게 답글 너무 더울거 같아서 만류했는데
이게 되네요 ㄷㄷㄷ 생각보다 강변의 바람이 시원해서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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