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Z2(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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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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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거리가 늘어도 아무렇지 않네요..
한동안 골프를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은 혼자하는 고독한 러닝이 제 취향에 딱 맞네요 ㅎㅎ
댓글 12
해바라기님의 댓글
거리부담이 줄어 든다는 것은 그 만큼
체력이 많이 좋아 지셨다는 것이죠.
달리는 시간이 길어 지는 만큼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갈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물을 충분하게 마셔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력이 많이 좋아 지셨다는 것이죠.
달리는 시간이 길어 지는 만큼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갈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물을 충분하게 마셔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고독함을 즐기시는 러너시군요~
저는 얘기하면서 달리고 싶은데 동지가 없구요 ㅎ
달리면서 명상하기 참 좋죠~ 체력 좋아지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저는 얘기하면서 달리고 싶은데 동지가 없구요 ㅎ
달리면서 명상하기 참 좋죠~ 체력 좋아지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Arcteryx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얘기하면서 달리던 친한 지인이있었는데요.. 한번 멀어지니까 덧없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ㅜ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Arcteryx님에게 답글
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그런경험 많아요~
저는 친구가 세명 밖에 없어요~~
저는 친구가 세명 밖에 없어요~~
살맛난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