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2 러닝 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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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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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시골이 호두 주 산지인데 요즘은 생산 농가가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Retics님에게 답글
이번 주 실적도 않좋고 해서 비 오기전에 얼른 나갔습니다.
휴일 잘 보네세요^^
휴일 잘 보네세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지금은 바 그쳤지만... 비가 우중런 할수있게 적당히 왔나 모르겠네요
웅원 감사합니다 ^^
웅원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호두 조금 있으면 껍질 벗겨지겠네요
어릴 때 호두를 일찍 먹고 싶어서 영글기도 전에
막 돌맹이에 문질러서 껍데기 벗긴 후
깨먹은 적이 있어요. 저는 여린 상태의 호두를
참 좋아했었지요. 얼굴에 옻오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ㅎㅎㅎ
어릴 때 호두를 일찍 먹고 싶어서 영글기도 전에
막 돌맹이에 문질러서 껍데기 벗긴 후
깨먹은 적이 있어요. 저는 여린 상태의 호두를
참 좋아했었지요. 얼굴에 옻오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ㅎ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블루베리 호두가 실하게 많이 달렸네요.
호두는 석류처럼 청피가 쩍쩍 갈라지면
수확해서 숙성도 시키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9월말쯤 큰시장에 나가보면
햇호두를 판매하고 있어서 부모님 드린다고
이것저것 사서 보내드리고는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