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러닝 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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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2024.06.24 08:57
분류 러닝일기
18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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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웧요일 첫날에 첫번째로 달려봅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공원 맨발걷기 주요 장소 사진 추가 합니다

댓글 18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24 09:01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보기만해도 가슴이 상쾌해지는 곳이군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09:30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오늘 아침은 기온이 덜 더워서 달리기 좋았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4 09:16
불편했던 증상은 괜찮아 지셨나요?
수요일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비내리기
시작하면 달리는 타이밍 잡기가 어려워
지겠어요.
장마철 러닝눈치작전이 필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09:3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근육쪽에 잠시 증상이 있었나봐요.
증상은 개선 되었지만....  항상 조심해서 관찰해야겠어요
이번 주말은 저도 일기예보 보면서 눈치 많아 봤어요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 하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4 09:30
맨발로 걷고 싶어 지네요. 우리동네는 죄다 포장길이라..
저는 오늘 홈트 근력운동으로 40분 채우고 출근했어요~
역불님 좋은날 되세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09:3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어제 인근 하천변 코스를 산책 할 겸 한바퀴 돌아봤는데....
나중에 한번 달려볼까 고민 중 입니다.
역시 바닥이 시멘트 포장이라 만족도는 떨어지고 가장 취약한 것은 햇빛이더군요....
해 없을 시간대면 문제 없어도....
좋은 한 주 되세요^^

ToToRo님의 댓글

작성자 ToToRo (110.♡.100.123)
작성일 06.24 09:51
저도 맨발로 한번 걸어보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 이번 한주도 시원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10:48
@ToToRo님에게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6.24 10:05
오 사진의 황토 보기만해도 건강해보이네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10:49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시내 공원이라 노인 분들이 많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6.24 10:42
좋은 아침입니다.
흙길을 언제 걸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우리 동네 맨 발로 걸을 수 있는 곳이 어디있더라~?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10:53
@해봐라님에게 답글 맨발로 걷는 효과에 대해서 긍정적이진 않지만 안전한 곳에서 적당히 걷는 것은 좋아 보입니다.
걷는 길에서 터줏대감들이 아침 저녁으로 빗자루질 하는 모습 자주 봐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6.24 10:57
@역불님에게 답글 아하, 터줏대감! 무릎을 탁 칩니다.
요즘 하도 고인물 고인물 해서 저도 고인물이 입에 붙었는데
터줏대감, 정감 있고 좋네요. 앞으로는 이 단어를 써야겠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2.67)
작성일 06.24 12:20
오 황토길 좋네요.
직접 흙 밟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
근처 공원에도 황토길이 있던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용~^^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16:14
@춘식이님에게 답글 맨발은 아니더라도 가끔 공원이나 하천변 산책해보면 정말 좋아요...
젋은 부모들 아이들 데리고 놀라주러 나온걸 보면 옛 생각도 나고요....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정감이 많이 갑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6.24 15:20
맨잘 걷기 안전해보이는 길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4 16:19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와이프와 주변 지인들이 맨발걷기를 날마다 또는 자주해서 소식을 자주 들어요
카톡 단체방도 있고... 구청에서 개선 & 보수 관련 공청회가 있었는데 참석하라고 울리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거기도,,,,, 러닝처럼 중독 이더군요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63.♡.151.156)
작성일 06.24 21:08
맨발로 땅을 밟아 본 게 언젠가 싶습니다. 좋은 환경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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