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50층 계단오르기 day3
살
살맛난다 (61.♡.194.202)
2024년 6월 26일 PM 07:23 · 수정됨(06. 27. 11:23)
조회 298 공감 0
오늘은 30분을 채울 욕심이었는데 역시 무리네요. -_-;;
날마다 속도는 조금씩 나아지는데 층수는 영 못 늘리겠습니다.
그거 아세요? 계단 오를 때 러닝 때처럼 팔을 흔들면 몸이 고장나는 거... ㅋ
엉덩이와 무릎이 열일하는 동안 팔이 놀고 있길래 가볍게 흔들어 봤는데 팔다리가 부자연스러운 게 뭔가 엉성해집니다.
이것도 멀티동작이라고 뇌에 과부하가 걸리다니...
아무쪼록 내일도 탈수 조심하시고 즐런되시길! 화이팅!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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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6.26 · 223.♡.2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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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06.26 · 122.♡.231.37
흔들면 안된다기 보다 엉덩이 들어올리고 배에 힘주고 발은 사뿐히 내려놓고 거기에 팔까지 흔들려니까 뭔가 삐그덕 거리더라고요. ㅋㅋ 해보신 분들 고견을 듣고 싶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말랑말랑님도 화이팅! -
역역불
24.06.26 · 125.♡.111.17
계단오르기 수고하셨습니다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대로 그냥 두세요^^ -
살살맛난다
→ 역불 작성자
24.06.26 · 122.♡.231.37
팔은 그냥 놀게 두는 거군요? ㅎ 하는 김에 했더니만 이상해지더라고요. 어쨌든 이상한 채로 마무리하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이런이런
24.06.26 · 119.♡.37.219
허벅지가 엄청나게 커지겠어요
저도 해보고 싶지만 적당한 계단이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살살맛난다
→ 이런이런 작성자
24.06.26 · 122.♡.231.37
이런이런... ㅎ 근육이 뭔가요? 근육 자체가 없어서 생기기만 해도 감지덕지일 듯 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론 쬐끔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하십쇼~ -
해해바라기
24.06.26 · 1.♡.199.237
계단은 상승하는 각도가 공원이나 건물등
위치나 용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실내
계단 같은 경우에는 경사도가 조금 더 있겠지요.
평지를 달릴 때와는 다르게 팔의 각도를 90도
보다는 좁게 앞뒤로 흔드는데 몸의 중앙선을 중심으로 흔들거나 앞뒤로 흔드는게 편하면 그렇게 흔드는데 팔과 다리의 피치속도를 맞추면서 경쾌하게 올라가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가끔 계단 오르면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06.26 · 122.♡.231.37
앗! 팔은 뛸 때처럼 직각으로 하고 앞뒤로 열심히 흔들면서 자극을 주려고 했는데 발과 박자가 어긋난다고 해야하나? 뭔가 동작이 낯설게 느껴지더라고요. 낼 다시 자세조정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Heimdall
24.06.26 · 124.♡.234.60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10년 전만도 한번에 40층을 쉬지 않고 올랐는데 이젠 5층만 올라가도 힘들어요ㅋㅋㅋ -
살살맛난다
→ Heimdall 작성자
24.06.26 · 122.♡.231.37
저도 죽을똥 살똥하며 오르고 있답니다.ㅎㅎ 그나저나 내일 비가 오려나...무릎에 위화감이 있네요. Heimdall 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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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흔들면 안되는건 새로 배워갑니다 {emo:damoang-meme-002.gif: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