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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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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러닝입니다.
케이던스를 무시하고 페이스에만 신경쓰면서 달렸습니다.
바람불어 좋았지만 벌레 한마리 먹었습니다.
5분대는 아직 욕심내지 말아야겠습니다.
일기 끝.
댓글 23
춘식이님의 댓글
벌레가 러너들에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ㅎㅎ
올해만 몇마리를 먹었는지… ㅠㅠ
다음에도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올해만 몇마리를 먹었는지… ㅠㅠ
다음에도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러닝하고 거울보면 이마랑 목에 날벌레가
두 세마리 정도 붙어 있는 날이 많습니다~ㅎ
러닝하고 거울보면 이마랑 목에 날벌레가
두 세마리 정도 붙어 있는 날이 많습니다~ㅎ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넵. 욕심내다가 또 부상 당할거같아요.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수고하셨어요!!
아직 다섯번이시라니 마음이 급하시죠~
열번되고 스무번되면 많이 좋아져 있으실겁니다!!
아직 다섯번이시라니 마음이 급하시죠~
열번되고 스무번되면 많이 좋아져 있으실겁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요즘 러브버그와 한강팅커벨이 유행이라 같은 날벌래도 왠지 신경쓰이더군요 같은 날벌래면 좀 작은것으로... 으......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입으로 들어가면 목구멍으로 직행이지만 코로 들어가면 뱉어낼 기회가 생기니까.. 코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역불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날벌레들이 가끔 눈이나 코로 들어오는 일이 가끔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날벌레들이 가끔 눈이나 코로 들어오는 일이 가끔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