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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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을 향해) 차분하고 여유로운 야간 런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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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6.26 23:35
분류 러닝일기
164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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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무 신나면 부상이 늘 염려되죠. 

오늘은 차분하게 여유롭게 뛰었습니다. 


벌써 수요일이 가고 이번 주도 끝나가면서 6월도 지나가네요. 


참 시간 빠릅니다 ~ 


댓글 2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27 01:34
그러네요. 벌써 6월도 곧 끝이네요.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22.249)
작성일 06.27 07:46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올 해 무더위…. 기대됩니다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27 02:33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22.249)
작성일 06.27 07:46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27 06:03
저는 오늘은 러닝 꾹 참았습니다.
어제 종일 외부에 있다가 회사 복귀했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증이 다시 왔나
순간 놀랬어요. 알바가서도 처음으로 밥 얻어먹고 일했네요.
야간러닝 좋으셨겠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22.249)
작성일 06.27 07:4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와우 ~ 그 어려운 참는 걸 하셨군요 ~
건강 잘 챙기시구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27 07:5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네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ㅜㅜ
3년전에 어지러움증 와서 정말 고생했는데
얼마나 흠칫 놀랬나 몰라요 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106.♡.193.87)
작성일 06.27 06:29
맞아요~
너무 욕심내면 그날은 부상 확정이더군요
이번 러닝도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22.249)
작성일 06.27 07:47
@단트님에게 답글 네네 부상금지 ~ 감사합니다 ~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223.♡.56.39)
작성일 06.27 08:28
주말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고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고 하던데 그때까지 신나게 달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3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말입니다.
이른 장마가 온다는데 아무리 우중런을 즐긴다해도 좀 쉽지 않겠죠...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27 08:33
수고하셨습니다. 부상 조심해야죠 ㅠㅠ
저는  달리다보면 딱 기분 좋은 페이스가 있던데 그건 유지하면 좋은데
자꾸 욕심내 속도 올리다 보니 무릎 뒷쪽 인대?가 당기는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푹 쉬시고 남은 한주도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3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네네 과욕이 꼭 부상을 부르더라구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 ~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6.27 08:41
바다가 보이는 좋은 코스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부상 조심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5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처음에는 "우와 바다다 ~" 했는데 이제는 다소 무덤덤하네요 ^^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200.18)
작성일 06.27 08:46
침착하고 차분한 러닝이셨군요
저는 장마의 시작 전까지 뛰어볼까 합니다.
장마면 어차피못뛰어서.... ㅠ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네 좀 차분하게 ^^
장마라면 우중런 좋아하는 저도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죠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7 09:02
매일 강강강은 안되죠
강약중강약~~~
댁에 최애음식을 조리하는 걸 보고
나오셨나요~
한구간 빼먹고 달리셨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와~~~ 소름~~~~ 제 코스를 암기하고 계시다니요
ㅋㅋㅋㅋ 어제 뛰다가 슬쩍 꼼수를 ^^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7 13:57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평소 달리시는 코스가 머리속에
사진처럼 저장되어 있습니다.
가끔 작은 동전코스도 바뀌면
바로 알 수 있지요~ㅎ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06.♡.196.3)
작성일 06.27 09:21
와 이 정도면, 엎어지면 보스턴이네요.
그나저나 저랑 키,몸무게 비슷한데, 전 6월 0km네요..멋집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7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엎어지면 보스턴이라니 갑자기 신납니다 ^^
근데 제 몸무게와 키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제가 보이시는지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06.♡.196.3)
작성일 06.27 17:17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앗..보스턴은나의꿈님이랑 헤깔렸네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146.♡.46.30)
작성일 06.27 10:50
말씀대로 어떤 운동이든 어라 몸이 가볍네 신나네 더 해봐??!?!
이러면 다치더라고요. ㅠ
마음을 다스리는것도 러닝의 장점인듯 해요 ^^
장마 전까지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8
@춘식이님에게 답글 절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
화이팅입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7 11:02
요즘 야간 러닝으로 많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7 13:29
@역불님에게 답글 전 멀리 출퇴근하는 관계로 야간 외 다른 시간이 어렵네요 ~
격려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02.♡.218.72)
작성일 06.27 22:01
수고하셨습니다. 낼은 6월 출근끝날+불금+반차+보너스&월급날입니다. ㅎ 자랑하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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