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211.♡.103.155)
2024년 6월 28일 AM 12:34 · 수정됨(12:32)
저녁을 조금 일찍 먹고
마실 물 챙겨서 트랙으로 갔습니다.
낮 시간에 시청에 전화를 걸어서 트랙의 야간 조명 문제에 대해 문의를 하니
29일 야간 까지 전기공사로 조명이 불가하다고 하더니, 오늘 보니 조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마도 민원이 많이 들어간건가요?
워밍업으로 2k를 뛰고 난 후
전력주로 5k를 뛰었습니다.
원래 마음은 전력으로 10k를 뛸려고 했으나,
뛰다보니 어제의 후유증인지 다리가 많이 무거운게
느껴지더군요. 달리는 도중 급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5k만 뛰자로.
힘이 들어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네요 다리도 무겁고.
5k 뛰고 나서는 쿨다운으로 3k 정도 존2로 살살 달렸습니다.
4레인에서 쿨다운 하면서 보니 어제의 그 여학생이 1레인으로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달리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니 아주 가볍게 달립니다.
축지법을 쓰듯이, 물 흐르듯이 마치 무빙워크를 타고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힘을 하나도 들이지 않는 듯한 아주 쉽게 달리는 듯 한 부러운 움직임이더군요.
내일 만나면 제가 질 듯한 느낌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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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24.06.28 · 222.♡.4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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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 이런이런 작성자
24.06.28 · 1.♡.225.139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해해바라기
24.06.28 · 223.♡.194.204
본러닝 전에 조깅을 충분히 해주면
삐르게 달려도 페이스 유지가 잘
되더라구요. 448멋진 페이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4.06.28 · 211.♡.103.155
워밍업의 중요성 같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
레레메디스트
24.06.28 · 223.♡.21.134
와….. 페이스 정말 기막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해해봐라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6.28 · 211.♡.103.155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
아아싸라비아
24.06.28 · 210.♡.41.89
와 448 제 워치에서는 볼일이 없는 숫자입니다 -
해해봐라
→ 아싸라비아 작성자
24.06.28 · 211.♡.103.155
계속 하도 보면 되긴 되는 것 같습니다 만 , 힘이 듭니다. -
역역불
24.06.28 · 125.♡.111.17
너무 빠른거 아닙니까......
더운 날씨에 수분 보충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해해봐라
→ 역불 작성자
24.06.28 · 211.♡.103.155
넵, 항상 물 등을 챙겨 다닙니다.
살살 달려야 겠습니다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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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통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