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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132
작성일 2024.06.28 13:05
분류 잡담
201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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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2Max 50 찍었습니다.

처음으로 나이와 같아졌네요. 스마트워치의 뻥튀기 숫자임을 알지만 그래도 상위5%라니 기부니가 조습니다.



댓글 19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6.28 13:10
와우~선수급 이시네요~~~전 42.5 정도 됩니다.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4:40
@폐인풀님에게 답글 과찬이십니다. 실제 겨우 40 넘을듯 합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28 13:10
오 멋져요
전 10넘게 올려야 나이랑 같아지는...
축하드립니다^^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4:41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환갑 넘으신 큰형님 뻘 이신가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6.28 14:46
@해피해킹님에게 답글 환갑까지는 조금 남았네요ㅜㅋ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4:52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나이까지 올리시길 기원합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6.28 13:50
제 VO2max만큼 나이가 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4:41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불가능 합니다 ㅋㅋㅋ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6.28 13:50
어제 기준으로 47인데, 저 수치가 높으면 좋은건가요?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4:46
@해봐라님에게 답글 몸무게 1키로당 분당 산소섭취량 이라나 뭐래나...암튼 높음 좋대유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8 14:15
오~토깽이이십니까?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4:4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호랭이 입니다앙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15)
작성일 06.28 15:43
@해피해킹님에게 답글 어흥~~~
한살 많으시네욧 ㅎㄹ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8 14:58
저는 46간신히 넘었는데 1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ㅎ
관절들이 삐꺽거려서 기름칠이 필요합니다-.-

해피해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23.♡.181.44)
작성일 06.28 15:0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유산소 능력보다 젊음이 더 좋긴하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15)
작성일 06.28 15:4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도가니탕을 드시옵소서~~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8 15:5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부전역 옆에 부전시장가면 도가니탕 1.4만원
하는집이 있는데 60~80어르신들 많이
오십니다. 가끔 근처가면 먹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8 15:5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으음..아직 드실 연세가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ㅎㅎ
미리 드시는 것도 좋을것이라 아뢰옵니다~ ㅎㅎㅎ

Heimd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imdall (124.♡.234.60)
작성일 06.29 06:1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옷! 그런 집이! 저도 좀
여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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