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1.♡.225.139)
2024년 6월 29일 PM 07:23 · 수정됨(06. 30. 10:04)
저녁 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
5시쯤 회복 러닝을 위해 나섰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집 주변을 빙빙 돌면서
달렸습니다.
어제밤의 장거리 러닝 후의 회복 러닝이라
7분 페이스로 천천히 달리는데,
그래도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아마도 비 오기 전
습도가 높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집 주위를 천천히 달리는 또 다른 장점이,
마트에서 장보기가 가능합니다?
저녁 장거리 심부름 주문을 받고 마트에 가서 사서는
뛰어서 집으로 배달을 하고, 또 달리러 나갈 수 있습니다.
한 3k 정도 달리고 나니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5.5k 쯤 달리니 드디어 빗방울이 떨어져서, 가로수 밑으로 뛰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더 뛰고서는 가로수가 더 젖기 전에 7k로 정리하고 복귀했습니다.
역시 가만히 앉아서 회복하는 것 보다는
조금 뛰어서 회복을 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새벽 유로2024 축구 보기 모드로 전환해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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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6.29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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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4.06.29 · 1.♡.225.139
ㅎㅎ 새벽 시간대가 그렇게 될 수도 있겠군요.
제발 비가 오길 기도합니다, 쉬어야 됩니다. ㅋ
회복 러닝 하고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
유유니멀리즘
24.06.29 · 180.♡.253.12
저도 오늘 비오기전에 후딱뛰었습니다. ㅎㅎ
영양 보충도 잘 해주시고 푹 쉬시고 새벽 축구를 즐기세요 ㅎㅎ -
해해봐라
→ 유니멀리즘 작성자
24.06.29 · 1.♡.225.139
몸 회복을 잘 하셨나 보군요.
제가 나가서 뛸 때 같이 달리고 있을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ㅎㅎ
새벽에 축구 보실거죠?
축구한당에 가니 이름이 '똬~악!' ㅎㅎ -
포포체리카
24.06.29 · 121.♡.23.249
어제도 달리시고 오늘도 달리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축구 보세요!!
여기는 비가 많이 내려요.
저는 아쉽지만 이번달 러닝은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또르륵... -
해해봐라
→ 포체리카 작성자
24.06.29 · 1.♡.225.139
여기도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군요 이제.
어제 달리기 후 편의점 가서 칭다오 무알콜 맥주 찾으니 없더군요.
큰 마트로 가봐야겠어요.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4.06.29 · 121.♡.23.249
칭다오 박스로 주문했어요.ㅎㅎㅎ
우리동네는 편의점도 차끌고 가야해서요 ㅜㅜ 배달의 민족도 쓸 수 없답니다.
천만 다행이지요 ㅎㅎ -
이이런이런
24.06.29 · 222.♡.40.194
부업으로 근거리 배달해도 되겠어요^^
수고라셨습니다 -
해해봐라
작성자
24.06.29 · 1.♡.225.139
ㅎㅎ 배달 덕분에 팔뚝이 살짝 두꺼워졋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해피해킹
24.06.29 · 218.♡.231.63
착실히 회복주 까지 챙기셨군요. 굿입니다 ^^ {emo:onion-02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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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빠릅니다~
올해부터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1km씩 빠른 걸음으로 경쾌하게
걷고 있는데 요정도만 걸어줘도
몸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축구보시고 새벽에 또 달리러 가시는 건
아니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