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1.♡.225.139)
2024년 6월 30일 PM 10:12 · 수정됨(07. 02. 00:03)
새벽에 축구를 보다가 얼핏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10시 가까이 되었더군요.
오늘은 장마 소강 상태라 비도 안오고 해서
달릴까 생각했다가 해가 나는 것을 보고
오늘은 쉬자로 마음을 굳였더랬죠.
그러다가 오후 2시 반 쯤,
이대로 오늘을 보냈다가는 안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고글까지 장착하고 나갔습니다. 해가 잠깐씩 얼굴을 내밀고 해서
모자 대신 고글이 낫겟다 싶었습니다.
일전에 달린당 앙님이 올려주신 고글 할인 정보를 보고 구매한
'100%' 변색 렌즈라, 오늘 같이 변덕스러운, 흐렸다 해가 났다 하는
날씨을 염두에 두고 구매한 고글입니다. 이런 날에 참 유용합니다.
그 때 아주 싸게, 반 값에 구매를 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강변 산책로를 조깅 하듯이 천천히,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도 적고 그런대로 쾌적하게 달렸습니다.
월 말에, 분기 말에, 반기 말에 달리고 나니 왠지 뿌듯합니다, 허허.
댓글 (29)
-
레레메디스트
24.06.30 · 61.♡.13.234
-
해해봐라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6.30 · 1.♡.225.139
ㅎㅎ 병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4.07.01 · 218.♡.160.47
중증이십니다 ㅎㅎㅎ - 하
하늘빛
24.06.30 · 121.♡.203.152
저는 모자를 쓰면 햇빛 가리기도 좋지만, 눈으로 땀이 흘러들어오는 걸 막아줘서 좋더군요. 요즘 날씨엔 5키로 이상 뛰면 모자 창에서 땀이 방울 방울 떨어지는 게, ‘아, 이래서 모자를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ㅎ
늘 무릎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해해봐라
작성자
24.06.30 · 1.♡.225.139
맞습니다.
저는 헤어 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구입한지 한 달 쯤 된 것 같은데, 주위 시선 아랑곳 하지 않고
매번 달릴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눈 밑으로 땀이 내려오지 않더라고요.
헤어 밴드가 없을 때에는 모자를 쓰고 달립니다. 언급하신 대로 땀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헤어 밴드나 모자 둘 중에 하나는 꼭 하고 있습니다. -
이이런이런
24.06.30 · 222.♡.40.194
저도 말일을 그냥 보낼수없어서
비슷하게 달리고 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작성자
24.06.30 · 1.♡.225.139
역시, 그냥 보낼 수 없죠.
저는 경증이지만, 이런이런 님은 중증입니다?? ㅎ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4.07.01 · 218.♡.160.47
중증이시라니깐요 ㅎㅎㅎㅎ -
해해봐라
→ 포체리카 작성자
24.07.01 · 211.♡.103.155
약은, 칭다오 무알콜 맥주 인가요? ㅎㅎ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4.07.01 · 218.♡.160.47
약 없어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
알면 제가 먼저 먹었을겁니다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