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그냥 저냥 저녁 런닝…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6 22:45
본문
몸도 찌뿌등하고 쉬고 싶은데…
그래봐야 늘어지거 말고 달리 뭐 있나 싶어서
그냥 꾸역 꾸역 또 채비하고 나오니 뛰어지네요 ~
그냥 저냥 치적 치적 거리며 뛰었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5
해바라기님의 댓글
어제도 달리셨군요.
집에 있느니 그냥 달리는 것에 마음이
가셨나 봅니다.
오늘은 맛난 점심드시고 낮잠도 잠깐
주무시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집에 있느니 그냥 달리는 것에 마음이
가셨나 봅니다.
오늘은 맛난 점심드시고 낮잠도 잠깐
주무시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그냥 늘어져 있는 것보다 낫다 싶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는 습도가 아니 그냥 수중이네요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 정도면 훌륭히 해내신겁니다!! ㅎㅎ
이 날씨에 7k면 엄지척 이죠.
이 날씨에 7k면 엄지척 이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허걱~~~ 혹시 제 집에 CCTV라도 설치하셨는지요.
댓글 쓰신 시간 전에 달리러 갔다가 이제 와서 씻고 나왔네요....ㅋㅋ
댓글 쓰신 시간 전에 달리러 갔다가 이제 와서 씻고 나왔네요....ㅋ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아이고 잘 다리다니요 ㅠㅠ 그냥 꾸역 꾸역...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뭐 쪼랩이죠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뭐 쪼랩이죠
역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