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R56S6MT (172.♡.210.201)
2024년 4월 1일 AM 09:11 · 수정됨(12:08)
마라톤 준비로 매일같이 평균 10K씩 뛰다 대회 이후 나사가 풀렸는지.. 술 두세번 마시고 운동 좀 쉬고 했더니 몸 상태가 영 꽝인 요즘입니다.
마라톤 후 1주일 휴식이후에 스피드 훈련 재개했는데 몸관리 소홀 때문인지 둔근쪽 통증이 계속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요일 10K 빌드업 달리기(5:40 -> 4:40까지 올리고, 마지막 1K는 쿨다운) 이후에 둔근+햄스트링 상태가 별로입니다.
강하고 약한 고통이 약 2주 정도 반복되며 지속되고 있어 운동을 좀 쉬는 게 맞는 듯 한데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대략 움직이면 참을만 하다가.. 끝내고 스트레칭 후 쉬다 보면 뭉치는 느낌이 강해지며 죽을 맛의 반복입니다.
당분간 폴롤러/스트레칭 + 조깅 페이스의 러닝만 가볍게 하면서 추이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둔근(엉덩이쪽, 고관절 근처)/햄스트링 푸는 비법은 없을까요?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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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기팝의웃음
24.04.01 · 162.♡.186.148
일단 러닝 자체를 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113R56S6MT
→ 부기팝의웃음 작성자
24.04.01 · 172.♡.214.228
쉬어야 한다는 건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쉬자니 뭔가 근질거립니다. ^^(중독 초기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최소한 이번 주는 운동부하를 확 낮출 계획입니다. -
말말랑말랑
24.04.01 · 172.♡.63.187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부상쪽은 아프면 한의원 가서 침맞는게 다라 더 잘 아시는 분께서 답글 달아주세요.... -
113R56S6MT
→ 말랑말랑 작성자
24.04.01 · 172.♡.214.228
네. 침이라도 한번 맞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
제제다이마스터
24.04.01 · 172.♡.210.98
대회 일주일 뒤에 빌드업 훈련이 무리셨던거 아닐까요? 존2 조깅 정도로 회복하시는게 나을듯요 -
113R56S6MT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4.04.01 · 172.♡.214.148
거리 훈련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스피드 훈련은 바로 탈이 나는 것보니 아직까지는 준비가 덜 되었나보다 싶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당분간은 부하를 낮춰서 해보고 몸이 회복하면 천천히 끌어 올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아드리아
24.04.01 · 172.♡.211.204
저도 비슷한 훈련을 계획하고 있는데, 비슷한 결과가 될것 같네요 ㅠ
둔근, 햄스트링의 준비 부족인데, 어케 준비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약간의 오르막을 기존 페이스대로 오르내리는게 괜찮을까.. 고민중이에요 -
113R56S6MT
→ 아드리아 작성자
24.04.01 · 172.♡.207.75
급격하게 부하를 걸은 것이 문제였던 듯 합니다. + 회복하기 전에 다시 부하를 걸기도 했구요.
거리 훈련 때는 비슷한 상황에서 스트레칭/폼롤러로 풀어주면 달리면서 뭉친 곳이 회복되었는데, 이번은 케이스가 다른 듯 합니다.
속도주 준비 중이시면 페이스를 천천히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계획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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